1편 스마트폰편: 스마트폰 배터리 세대차이 1편.jpg | 유머 게시판 (ruliweb.com)
팬과 cpu gpu사이에 덕트를 연결하여 좀더 직접적으로 공기를 보내는 방식을 고려한 한 유튜버
실제로 결과도 매우 좋당
댓글에 옛날엔 그런 케이스들 많았다는 외국아저씨들
학생 우리땐 다그랬어^^;
[유머] 컴퓨터 쿨링으로 알아보는 세대차이2편.jpg
0
0
분리수거
|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0
조회 1
날짜 08:55
|
|
Chn4m
추천 0
조회 1
날짜 08:55
|
|
말랑애호가
추천 0
조회 7
날짜 08:54
|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3
날짜 08:54
|
|
카제로스2
추천 0
조회 6
날짜 08:54
|
|
5324
추천 0
조회 6
날짜 08:54
|
|
LigeLige
추천 0
조회 12
날짜 08:54
|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0
조회 8
날짜 08:54
|
|
羽沼마코토
추천 0
조회 16
날짜 08:54
|
|
PC2=STEAM
추천 3
조회 72
날짜 08:54
|
|
비셀스규리하
추천 0
조회 32
날짜 08:53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36
날짜 08:53
|
|
Fluffy♥
추천 1
조회 88
날짜 08:53
|
|
一ノ瀬怜
추천 1
조회 36
날짜 08:53
|
|
시코시코
추천 2
조회 72
날짜 08:53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57
날짜 08:53
|
|
다나의 슬픔
추천 0
조회 43
날짜 08:53
|
|
Baby Yoda
추천 2
조회 117
날짜 08:53
|
|
데어라이트
추천 5
조회 126
날짜 08:52
|
|
자기전에 양치질
추천 0
조회 107
날짜 08:52
|
|
리네트_비숍
추천 1
조회 42
날짜 08:52
|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76
날짜 08:52
|
|
사랑을 담아서D.VA
추천 0
조회 20
날짜 08:52
|
|
나자렛 몽키스패너
추천 1
조회 49
날짜 08:52
|
|
神威
추천 2
조회 101
날짜 08:52
|
|
루리웹-3178988217
추천 2
조회 163
날짜 08:52
|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171
날짜 08:52
|
|
신라면 묵자
추천 0
조회 87
날짜 08:52
|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체식 배터리를 발명했다는 초등학생 비슷한 이야기인가? ㅋㅋㅋ
저게 p4 시절에 나온 인텔에서 권장하던 에어가이드 이야기임.. 그 시절에도 추가 쿨러를 다는 케이스들이 있었지만 p4가 발열이 높으니 기본적으로 외부에서 바로 공기를 흡입 할 수 있게 cpu쪽에 구멍을 내고 커버를 끼워서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하고 나머지 내부 바람은 후면이나 상단으로 배출하라고 있던
하다못해 CPU 쿨러 자리에 맞춰서 깔대기 달려있고 그랬음 ㅋㅋㅋ
내가 처음 조립PC 만들었을 때가 중1인가 2였는데 그때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옆판 시퓨 위치에 공기터널용 관이 따로 있었음
근데 그땐 쿨러가 없거나 존나 작지 않았나 나 첫 컴터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이드패널에 팬 하나 달려있고 덕트로 방열판만 있는 시퓨랑 연결됐던거 같음 펜4였나 그게
펜4시절 케이스 보면 옆에 구멍있어
요즘 컴퓨터 케이스는 인테리어니 뭐니 이상한 디자인에 초점 맞추느라 저런 게 사라진 느낌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체식 배터리를 발명했다는 초등학생 비슷한 이야기인가? ㅋㅋㅋ
근데 그땐 쿨러가 없거나 존나 작지 않았나 나 첫 컴터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이드패널에 팬 하나 달려있고 덕트로 방열판만 있는 시퓨랑 연결됐던거 같음 펜4였나 그게
날으는붕어빵
저게 p4 시절에 나온 인텔에서 권장하던 에어가이드 이야기임.. 그 시절에도 추가 쿨러를 다는 케이스들이 있었지만 p4가 발열이 높으니 기본적으로 외부에서 바로 공기를 흡입 할 수 있게 cpu쪽에 구멍을 내고 커버를 끼워서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하고 나머지 내부 바람은 후면이나 상단으로 배출하라고 있던
날으는붕어빵
펜4시절 케이스 보면 옆에 구멍있어
그땐 플라워 타입 쿨러가 대세여서. 저건 대형 타워 쿨러에다 연결하니 성능이 더 좋을만함..
요새는 수냉구멍하고, led가 유행이니까
예전에 저랬었음????
LaughManyNope
내가 처음 조립PC 만들었을 때가 중1인가 2였는데 그때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옆판 시퓨 위치에 공기터널용 관이 따로 있었음
예. 공기용 덕트 다 있었음.
LaughManyNope
하다못해 CPU 쿨러 자리에 맞춰서 깔대기 달려있고 그랬음 ㅋㅋㅋ
https://prod.danawa.com/info/?pcode=466635
와 신기하다
언제적 옛날인진 모르겠는데 케이스 옆판에 흡입구 뚫고 덕트 달아서 쿨러에 다이렉트로 외기 꽂아넣고 배기로 뽑아내는게 대세이던 시절이 있긴 함 근데 이 땐 글카 쿨링보단 씨퓨쿨링이 중요해서 이렇게 했던거고 글카 발열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브릿지나 램도 발열이 심해지면서 케이스 내부 전체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바뀜 이 과도기 시절에 뜨거운 공기의 흐름성을 좋게 하기 위해 내부가 로테이트 된 케이스들도 꽤 나왔었음 메인보드를 90도 돌려서 달고 포트들이 상단으로 가면서 배기도 상단으로 뽑아내는 방식 지금은 전면 메인흡기+ 하단 보조흡기 상단 메인배기+후면 보조배기가 정석인데 저 케이스들은 하단흡기 상단배기였음 통칭 굴뚝형 케이스라고 하는데 찬공기는 아래 뜨거운 공기는 위로 가니까 흡배기도 그에 맞춰 하단에서 찬공기를 빨고 상단으로 뜨거운 공기를 뱉고 가로로 거치되는 글카를 세로로 돌려 하단에서 상단으로 지나가는 공기 흐름을 좋게 함 하단이 메인흡기냐 보조배기냐 차이이긴 한데 내부에서 글카를 지난 뜨거운 공기가 씨퓨와 램등을 지나냐 아니냐 차이이기도 함 굴뚝형은 흡기만 씨퓨 글카가 공유를 하고 배기는 분리 이건 최근까지도 논란이 있긴 했음 내부 구조상 글카를 식히고 나온 뜨거운 공기가 씨퓨를 식히는게 비효율적인게 아니냐
굴뚝형 요즘도 나옴?
보드 자체를 돌려서 상단배기로 빼는 건 실버스톤 특허라 이건 아마 없을거고 상단파워에 하단에 흡기팬 박는 케이스는 있을거임 3R인가 존스보였나에서 나왔었음 근데 이건 글카가 공기흐름 막아서 평가가 별로였음 거기에 히트파이프 구조나 냉매에 따라 글카를 수직으로 세우면 쿨링이 널뛰기 치는 애들도 있고
지금 쓰는 케이스가 프랙탈 디파인인데 소음 줄이려고 산거라 쿨링이 좀 빡센 느낌임 아틱팬, 전면 + 하단 흡기, 상단 + 후면 배기인데 조합은 이대로 가고 팬을 바꿔봐야할까?
나도 프랙탈 R6 쓰고있는데 좀 애매하긴 한데 쿨링이 딸린다는 생각은 안 듬 뭐 쿨링 작살나는 케이스에 비하면 좀 딸리긴 하는디 옛날에 99K 2080샤 z37이었을 땐 앞판도 열고 썼었는데 여나 닫으나 온도차이 한 3도 나나? 생각보다 닫았을 때 쿨링이 많이 떨어지진 않더라 애초에 발열 오지는 조합이라 뭘 해도 비슷했음ㅋㅋㅋ 583디 4090 넘어오니 널널하고 아 전면은 P14 개에서 P12 3개로 바꿈 140 두개보다 120 3개가 좀 나음 X73에서 GL360으로 넘어오니까 온도 확 떨어짐 씨퓨뿐만 아니라 글카 온도도 꽤 떨어짐 이제 크라켄은 비싼 갬성템 같음 하단에도 팬 달려있긴 했는데 쿨링에 그닥 차이 없어서 시스템 엎으면서 떼버렸고
10700에 2070s 쓰고 있음 게임할때야 존나 도는거 어쩔 수 없는데 아이들링 상태에서도 은근 시끄러워서... 짭수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내 스펙에 거까지 가는건 에바같아서 안했거든
씨퓨 공랭보단 짭수가 소음에서 조금 더 유리하긴 한데 농협같은 상급 공랭은 안써봐서 몰겠음 시스템 팬 소음 함 체크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아틱팬이 가성비는 좋은데 소음 뽑기가 좀 있는거로 알고있음
지금도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같은데는 꽤 보이는...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쪽에선 메이저지 ㅇㅇ
맥프로도 이래생기긴했었다
엣 처음봄
실제로도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 쪽은 아예 팬을 분리한 뒤에 관로를 따로 둬서 직접 불어넣는 방식을 쓴다. 크기가 존나 비대해지고 무거워진단게 단점이지만 쿨링 하난 확실하기 때문
요즘은 옆면 투명하게 장식하는 게 우선이라, 저게 사라졌던가.
꼭 그것보단 인텔 에어가이드가 p4 오면서 전력소모가 100w 이상 나오면서 발열 문제 때문에 기존 케이스에 구멍하나만 뚤어서 5도 이상 하락이 되니 저걸로 했던건데 그 뒤에 나오는 cpu들은 전력도 더 먹고 발열도 더 강해지면서 케이스들이 전면 흡기 후면 배기가 기본으로 장착되고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내서 cpu 쿨러에 직접적으로 들어가게되는 에어가이드가 필요가 없어짐 +@로 커지고 발열 많아진 vga는 덤이고 더 지나서는 위에 있어서 더워진 공기를 밖으로 빼내는데 도움 주던 파워도 하단으로 내려가서 혼자 차가운 바람 쓰고 빼내는걸로 바뀌었고 써본 케이스중에 가장 성능 좋았던게 위에 링크에도 있는 gmc 풍3랑 실버스톤이 쓸만했음 풍3는 그 시절 좌쪽 커버에 250mm 대형팬 실버스톤은 굴뚝방식으로 아래서 위로 내보내고 둘다 쿨링은 좋았지만 고양이 키우면서 털 때문에 포기한 케이스들
한번씩 과거회귀를 하는게 유행이 되기도 하나?
내 기억으론 에어덕트 처럼 해가지고 일체형이던건 진짜 옛날 컴인데
led뽕떄문에 옆구리판이 아크릴로 바뀌기 전만 해도 옆구리 덕트 구멍으로 cpu쿨러자리에 외부공기를 다이렉트로 꽂기도 했었쥬. ㅎㅎ
간지나네 저런거 다시 상용화되면 멋질듯
서버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쓰는 방식이잖아 에어 가이드 넣어서 흐름 유도하던거...
아예 메인보드를 저 형식으로 만들어서 선뵈인 것도 인텔에선가 나왔는데 규격화 되지 않고 사라졌따. BTX였나?
요즘 컴퓨터 케이스는 인테리어니 뭐니 이상한 디자인에 초점 맞추느라 저런 게 사라진 느낌
4080넣으면 덕트하고 싶어도 못 하겠고 ㅋㅋ
공랭 서버는 애초에 저렇게 나오긴 함. 어차피 항온항습기 있고, 소음이나 온도 신경 안써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