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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트라우마 없이 잘살았으면좋겠네ㄷㄷ
아드님 이름이 칼질 좀 잘할거 같은디요..
엔진이? 사람은 아들 이름 지어놓은 걸 봐선 끄떡 없나 본데
아내분이 흡혈귀..
블레...이...드...?
알파민트
아내분이 흡혈귀..
가명 부레이도...?
강인한 이름
트라우마 없이 잘살았으면좋겠네ㄷㄷ
벌레가싫어™
엔진이? 사람은 아들 이름 지어놓은 걸 봐선 끄떡 없나 본데
아드님 이름이 칼질 좀 잘할거 같은디요..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장. 항공모함 갑판.
영광의 인트루터 A-6
지금은 인크루더 골뱅말고 정규로 나옴?
그래 아들아 니가 그때 세상에 나오게 된거란다....
김칼날 : 아버지 제이름이 대체..
아들 별명이 데이워커인가요 ?
뒤로 간 사람이 빨려들어간건가 했는데 앞에 있던 사람이 그냥 쑤욱 하고 빨려들어가네 ㅎㄷㄷ
파일럿 반속이 살렸네
길동좌..... ㅠㅠ
??? : 자식 놈 힘들게 키워놓았더니 밤마다 흡혈귀를 썰고 다니네요. ㅠㅠ
예전에 우연히 사람이 대형 민항기 엔진에 빨려 들어간 후의 사진 봤는데 어우...
일본어를 자라고 십픈 이름인데?
크게 다치지않긴 고막 터지면 엄청나게 아픈데... 그리고 쇄골도 부러지고...
비행기 흡입구에 머리 내밀지 말자...메모
헬멧이 먼저 날아가 고장났다는건 턱끈을 안맸다는건가 보통은 그게 더 위험한데 저 상황에선 그게 살렸네
헬멧아니었으면 가루가될뻔했네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공군기술학교에 있을 때 사고사례로 배웠던 자료였음 저 영상 다음에 살아남은 사람 모습이 나왔었는데 너무 활짝 웃는 모습에 죽다 살아난 사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