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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경우 800 대 10만이라는 전력비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지 피해 자체는 이릉쪽이 압도적으로 커서 저점은 유비쪽이 낮다고 보는데, 반대로 고점 쪽에서 한중과 유수를 같은 레벨에 놓고 보긴 어렵지. 손권이 유수에서 조조 사령관급 무장 하나를 조졌거나, 영토 확장 후 알박기에 성공했거나, 본인 칭왕의 근거가 됐거나 했다면 모르지만.
환성딴거있긴한데 이건 계속 뺏고뺏기고하던거니 좀 애매하기한데 몇년 알뜰하게 막았으니 아에 못비비는 레베루는 아닌거같음 나름 본인 가오세우는 에피도 몇개있고
뭐 최소한 마지막이 깔끔하게 손권군 판정승으로 났었으면 그것도 맞는 말인데, 결국 손권의 항복으로 끝난 이상 승리의 과실은 조조가 쥐는 게 맞지 않나.
합의서 먼저 써준거긴한데 조조측도 벅지에 활맞고 골로간 손관같은 친구들도있기도하고 그래도 법정드립쳤을때만큼 조조가 추해지진 않았으니 한중쪽 고점이 더 높다고 생각함 현장에서 더뛴 죄로 굴욕도 배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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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소한 마지막이 깔끔하게 손권군 판정승으로 났었으면 그것도 맞는 말인데, 결국 손권의 항복으로 끝난 이상 승리의 과실은 조조가 쥐는 게 맞지 않나.
후자의 경우 800 대 10만이라는 전력비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지 피해 자체는 이릉쪽이 압도적으로 커서 저점은 유비쪽이 낮다고 보는데, 반대로 고점 쪽에서 한중과 유수를 같은 레벨에 놓고 보긴 어렵지. 손권이 유수에서 조조 사령관급 무장 하나를 조졌거나, 영토 확장 후 알박기에 성공했거나, 본인 칭왕의 근거가 됐거나 했다면 모르지만.
환성딴거있긴한데 이건 계속 뺏고뺏기고하던거니 좀 애매하기한데 몇년 알뜰하게 막았으니 아에 못비비는 레베루는 아닌거같음 나름 본인 가오세우는 에피도 몇개있고
총든버터
뭐 최소한 마지막이 깔끔하게 손권군 판정승으로 났었으면 그것도 맞는 말인데, 결국 손권의 항복으로 끝난 이상 승리의 과실은 조조가 쥐는 게 맞지 않나.
합의서 먼저 써준거긴한데 조조측도 벅지에 활맞고 골로간 손관같은 친구들도있기도하고 그래도 법정드립쳤을때만큼 조조가 추해지진 않았으니 한중쪽 고점이 더 높다고 생각함 현장에서 더뛴 죄로 굴욕도 배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