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페른도 어른이네"
"하지만 슈타르크님이 너무 작아서 처녀막도 그대로인데다가 손가락으로 할 때랑 차이도 못 느끼겠는데 제가 처녀졸업한게 맞을까요?"
"흠 일단 남성기가 들어간 거니까 처녀졸업아닐까?
"페른 이야기하는 거 다들었어 남자의 자존심을 건들다니 나도 화낼 줄 알거든? 으아앙"
"슈타르크님 죄송하지만 저는 슈타르크님 욕한게 아니라 슈타르크님을 걱정한 거에요"
"그 보다 전 슈타르크님의 소추를 고칠 해결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를 내다니 슈타르크님은 마음도 소추네요"
"이러다가 파티 해산되겠는걸 그럼 사죄의 의미로 아우라가 자해해"
"왜 또 내가..."
자해하라고 하니까 왜 목으로 갖다 대세요...
일본에서는 자해라는 한자가 자!살이라는 의미로 쓰임
자해하라고 하니까 왜 목으로 갖다 대세요...
일본에서는 자해라는 한자가 자!살이라는 의미로 쓰임
둘다 쥬지가 커지는 마법 정도는 걸어줄수 있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