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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지나면서 뽕이 오른 유럽인이 자기들을 동아시아 인들과 구분짓고 싶어했고 그래서 택한 게 Yellow 그리고 국기부터 황룡기, 노란색을 황제의 색이라고 생각한 중국인들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황인이란 말이 정착됐다, 이런 말 들은 적 있음
ㅋㅋㅋㅋ 코카시안 서양인 중에서 백인은 드물긴 하지 ㅋㅋ
실제로 포르투칼 무역선 기록보면 중국가서 "백인이 요기잉네" 하고 일본가서 "백인이 요기잉네;;"한 기록이 있다고함 하지만 백인-흑인-동양인 이렇게 나누게 된게 유럽 제국주의와 백인 만능주의의 탓일 가능성이 크다고했지
하지만 옐로몽키라고 욕하죠?
대충 이영애 백인남자 투샷
예전에 어떤 영상봤는데 황인종과 백인종 싸움을 동양과 서양의 싸움으로 영어 자막해놨더라
18세기 지나면서 뽕이 오른 유럽인이 자기들을 동아시아 인들과 구분짓고 싶어했고 그래서 택한 게 Yellow 그리고 국기부터 황룡기, 노란색을 황제의 색이라고 생각한 중국인들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황인이란 말이 정착됐다, 이런 말 들은 적 있음
역시 창천이사 황천당립! 장각이 옳았어!!!
????????????
대충 이영애 백인남자 투샷
예전에 어떤 영상봤는데 황인종과 백인종 싸움을 동양과 서양의 싸움으로 영어 자막해놨더라
ㅋㅋㅋㅋ 코카시안 서양인 중에서 백인은 드물긴 하지 ㅋㅋ
와 빛의 전사구나
ㅋㅋㅋㅋㅋ 아래짤은 봐도봐도 대단함 ㅋ
니콜 키드만 물랑루즈에 나온거 보고는 완전 빠져가지고 내 어린시절 여신이었지
이건 진짜 백인이라고 밖에는 ㅋㅋㅋㅋ
눈부셔
뭔 대리석이 살아 움직이네
키드먼 요즘 나이든게 느껴지긴 하더라
흠... 어렵네
그치만...니들 99%는 홍인인데 백인이라 우기잖아...
이걸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나 컬러는 옛날 고정관념일뿐 화이트는 진짜 화이트가 아니고 블랙도 진짜 블랙이 아님 색이 아니라 색을 딴 인종의 이름이라고 봐야할까? 여하틀 복잡한문제야
레드넥 : ㅠㅠ
엘로우라고 하면 인종 차별 되서가 아니었구나
하지만 옐로몽키라고 욕하죠?
그러니까 그걸 하지말라는거겠지
실제로 포르투칼 무역선 기록보면 중국가서 "백인이 요기잉네" 하고 일본가서 "백인이 요기잉네;;"한 기록이 있다고함 하지만 백인-흑인-동양인 이렇게 나누게 된게 유럽 제국주의와 백인 만능주의의 탓일 가능성이 크다고했지
하긴 막상 피부색 비교하면 딱히 더 노랗다거나 더 하얗거나 하지 않으니 일반적인? 백인들보다 아일랜드 계통인가? 그쪽 사람들이 ㄹㅇ 하얗다던데
그리고 Yellow는 속어로 겁쟁이란 뜻도 있어서 Im Yellow = 나는 쫄보임 으로도 읽힌다나 뭐라나..
blue가 우울함 뜻 가진거랑 같은건가?
인종은 백흑황이 아니라 코카소이드 니그로이드 몽골로이드로 부르는게... 는 개뿔 흑인들한테 총맞겠구나.
백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연한 붉은색이더라
우리나라 사람들 하얀편이긴하지
다른 인종이면 "이 인종차별 체감도 못하는 백인이" 소리 할 수 있겠는데 아일랜드 사람이면... 음... 보기에 유색인종소리 들을만큼의 인종차별은 안당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겠다
그렇다고 백인이라 불리긴 또 싫은뎅. 아시아인은 괜찮음. 아마 음.. 백인 이름으로 저지른 유럽애들 원죄 역사가 좀 깊어서 꺼려지는듯.
황화론이 그렇게 탄생했구나
노랗다니.. 감귤국에 먼저 갔나?
찐 백인과 홍인
홍인종놈들이 말이 많다
PC적인 관점에서도 아시아인들이 피곤한게 OO워싱 싫어하는 백인들은 "아니 왜 내가 어릴때 보던 컨텐츠 리메이크 하는데 백인 캐릭들을 흑인이나 아시아 배우로 바꾸냐고 ㅡㅡ" 라면서 아시안,흑인 같이 싫어하고 반대로 흑인들은 흑인대로 "동양인은 백인은 아닌데 그렇다고 우리 흑인들만큼 차별받는 집단이 아니다. 그니까 니들도 기득권층임" 이라면서 싫어하고 어쩌라는거야 어흐흑
‘미국’ 에서의 갈등이라... 로컬
아시안은 사람 아니다 로봇이다 뭐 이런 표현이 딱 맞는듯 ㅎㅎ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슬럼가를 형성하지도 않아서 직접적인 차별의 대상도 아닌데 그렇다고 사회적인 주류로 편입될 수 있는 계층은 아닌 ㅎ 미국에서 흑인 차별의 이유는 .. 물론 차별 하면 안되지만 예를 들어 친구가 이런 일이 있었음 미국간지 얼마 안됐을 때 샌프 시내에서 아이패드를 차안에 두었는데 차 창문을 깨고 누가 훔쳐간거임. 위치 추적해보니까 바로 강 건너편 오클랜드에 있었음 오클랜드 어느 집에 있다고 위치추적이 떴고 그래서 그 동네로 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 집앞에 차를 대놨는데 몇시간만에 경찰 2명이 오더니 너 미쳤냐고 이 동네에 차 대고 있으면 뒤진다고 아이패드는 아마 포기하는게 좋을거라는 식으로 얘기함 결국 못찾았는데 나중에 남미 어느 동네로 마지막 추적되고 끝 개개인의 착하고 못되고를 떠나서 경찰도 총맞을 각오하고 들어가는 슬럼가의 주 구성원인거임 그니까 편견의 대상이 되고..악순환 마치 유럽 일부 지역에서 무슬림을 보는 눈이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결국 이거도 그거도 양극화가 원인이긴 함.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슬럼가를 형성하지도 않아서 직접적인 차별의 대상도 아닌데 그렇다고 사회적인 주류로 편입될 수 있는 계층은 아닌 ㅎ 이거 진짜 해외 어디든 공통인듯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원주민보호구역에 있던 마트 캐셔가 캐나다 원주민이었는데 백인한테는 친절하진 않아도 그냥 조용히 계산해주고 일 끝내는데 우리 일행은 진짜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 '왜 얘네들이 우리 땅에 있는거지' 이런느낌 있잖아...
캐나다랑 호주는...깽판치는 부잣집 중국인 유학생 아닌걸 온몸으로 증명해야 하는 지역이라서 ㅎㅎ
ㄷㄷㄷㄷㄷㄷ
근데 서양에서 흰피부를 그렇게 매력적으로 여기진 않는듯 일부러 선탠하고 그게 부나 매력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흰피부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얄때 더 예쁜것 같고
재밌는건 송하나 원본 일러는 별로 코가 높지도 않고 눈두덩이가 파이지도 않고 별로 하얗지도 않고 화장한 한국 여성 평균 수준.,..
한남도 한국남자의 줄임말이라고 우기면 할 말 없는거 처럼 단어는 죄가 없음 어떤 뜻을 담는가 부터가 관건이지
동양인(Orientals)도 저쪽에선 비하적이라고 안 씀
이제와선 왤케들 호들갑이지 싶지만 저치들이 저렇게 색가르면서 해댄 짓이 있다보니까 극도로 경계하는게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하고 참... 귀찮은 문제야.
옐로우는 좀 많이 나중에 "발명"된 말이 걸랑
저 사람 나름대로 배려였을 거라고 생각함. 근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런 배려가 묘하게 기분 나쁨. 인종에 관한 터부가 미국에서는 인종의 용광로라는 이름 아래 왜곡된 방향성을 띄는 거 같은 느낌
근데 배려없는 지역에 가면 그래도 교육받은게 낫다고 느낌. 예를 들어 다인종 지역에선 내 발음 엄청 나쁠때도 점원이 어케든 세련되게 대처하는데 아닌 지역에선 엄청 기분나쁘게 너 대체 뭐라고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왜그런지 알면서도 좀 타격이 있거든
그야... 대놓고 기분 나쁜것보다는 묘하게 기분 나쁜게 나으니까...
내 친구는 텍사스에서 대학교 다녔는데 대학생활 내내 DO YOU UNDERSTAND ME? 요거 당했다고 하지...ㅎㅎ
텍산치고는 배려 있는 편일지도...ㅋㅋㅋ
엌ㅋㅋㅋ
피부색도 키만큼이나 개인별 편차가 커서 이걸로 인종을 구분하는게 유의미한가싶음. 어릴때 생각해보면 밖에 별로 가지도 않는데 완전 구릿빛인 애도 있고 햇빛받아도 타진않고 빨개지기만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남유럽쪽이라. 아, 한국은 즉 로마이구나.
이거 어떤 블로그에서 옛날에 올라온 글인데 그걸 개드립넷에서 퍼오고 그걸 또 루리웹에서 퍼와서 글을 썻는데 이글이 진짜인지는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