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불가능하니까 살려줘라냥
극한 직업 - 고양이 편
이것도 드문 사례긴 할걸 고양이나 개가 입으로 얼굴 물어서 훈육하는 방식이라 아기랑 같이 키우다가 사고나는 케이스도 종종 터진다고 하던디
난 이제 지쳤어요~~~
얌전하내 우리 애들은 근처에 와도 도망가는데
인형인척 ㅋㅋㅋ
love and hate
극한 직업 - 고양이 편
얌전하내 우리 애들은 근처에 와도 도망가는데
스코티시가 성격이 좀 둥글 둥글 함.. 귀찮개 해도 도망은 가는데 멀리 안감 .
모노가뚜리
하는데 저렇게 퍼질러 앉아 있는 자세를 더 많이함. 관절떄매 그런다고함
벗바
인형인척 ㅋㅋㅋ
세상에, 이젠 걸어다니잖아?
난 이제 지쳤어요~~~
꼬리 밟혔는데도 발광안하네
땡벙땡벌
이것도 드문 사례긴 할걸 고양이나 개가 입으로 얼굴 물어서 훈육하는 방식이라 아기랑 같이 키우다가 사고나는 케이스도 종종 터진다고 하던디
하긴 그런 사고치는 고양이들은 굳이 쇼츠로 올라오지 않을테니
모든 애완동물은 결국 케바케를 따른다 보편적인 동물들의 특성만 대충 들어놓고 얘넨 어쩌고 저쩌고 허니까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만 하는 사람은 키우는 동물도 자기 애도 상처 입히는거고 자기가 키우는 동물이 뭔지 우리 애는 언떤 앤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동물이 문제아든 아니든 알아서 잘 키울 사람인가지
고양이 : 날 놔줘….
(공포)
엔젤 ㅋㅋㅋㅋ
저 방송을 봤을때 나이도 똑같었지 아기와 고양이가 이제 10년이 넘어.....
애 호흡기에 안 좋을 거 같긴 함 털 오지게 날릴 거라...
나도 고우앵이나 멍무이 키울때 털이 너무 날리고 붙고 입에도 들어가고 해서 애기한텐 안좋겠다 싶었는데 정작 딱히 관련이 없다는 연구가 이미 나온게 있긴해서 난 잘 모르겠음...
알레르기가 있는거 아니면 털 날린다고 호흡기 문제가 생기진 않음 털이 막 아기 입으로 들어가서 엉겨붙을 만큼 작고 그런게 아니니까 물론 아기가 바닥을 기어다니는데다가 이것저것 입에 넣는 버릇이 있으니까 날린 털을 바닥에 그대로 방치해서 문제가 될 순 이싸
그와중에 개시키들 고양이 풀려나니 자기 차레 올까봐 도망가는거봐
케바케니까 하지말라는것
고양이나 개 애랑 키우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물고 그러는 것보다도 털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싫어하는 거 같더라
프로 유게이
오히려 유아기 동물과 함께 큰 아이가 면역력이 좋다는 연구는 있음. 일정한 저자극의 오염이 임파구 생성을 촉진한다나?
애들은 힘조절이란걸 몰라. 그러다 물리고 할켜서 교육당할수도 있는데 부모가 그거 감당할수 있으면 하는거지.
고양이가 그래도 순하네 고양이들은 주인이라도 짜증나면 바로 발톱세우고 긁어버리던데
진짜 성격이 엔젤이네
인형처럼 가지고 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