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괴롭힘 당할까봐 조선족이라고 했던 탈북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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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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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하는 중국인과 북쪽에 살던 한국인하고는 차이가 크지
한민족 문화 거의 잊었음에도 고려인이 조선족보다 호감도 높은것 자체가 고려인이 막연하게 한민족 문화를 원하는 태도 그렇고 내가 너희보다 상석에 있다는 태도 보인적이 없으니까
일단 오는 사람은 우리편이 강함 90년대 조선족들 처음올때만 해도 엄청나게 환대해줬음
정은이가 ㅈ같지 이탈주민이야 뭐 그 ㅈ같은놈 때문에 나온거니...
조선족들이 강한나라가 우리나라 같은 박쥐스탠스만 안취했어도 평이 나빠지진 않았을텐데
나도 그생각 들음 특히 어쩌다 보니 주변에 조선족 출신 지인이 많아졌는데 이 사람들은 죄다 착하거나 귀화해서 싸그리 붙잡혀 욕먹는거 보면 안쓰러움
조선족:짱X새끼. 말하는거 X같음 탈북민:x같은 북한에서 탈출해온 형제.썰 재미있음
한국말하는 중국인과 북쪽에 살던 한국인하고는 차이가 크지
한민족 문화 거의 잊었음에도 고려인이 조선족보다 호감도 높은것 자체가 고려인이 막연하게 한민족 문화를 원하는 태도 그렇고 내가 너희보다 상석에 있다는 태도 보인적이 없으니까
정은이가 ㅈ같지 이탈주민이야 뭐 그 ㅈ같은놈 때문에 나온거니...
혹부리 꼬부리 꿀꿀이 삼단콤보로 고생한 사람들이라
일단 오는 사람은 우리편이 강함 90년대 조선족들 처음올때만 해도 엄청나게 환대해줬음
루리웹-2096036002
조선족들이 강한나라가 우리나라 같은 박쥐스탠스만 안취했어도 평이 나빠지진 않았을텐데
루리웹-3096984951
나도 그생각 들음 특히 어쩌다 보니 주변에 조선족 출신 지인이 많아졌는데 이 사람들은 죄다 착하거나 귀화해서 싸그리 붙잡혀 욕먹는거 보면 안쓰러움
귀화했으면 조선족이 아니라 중국계 한국인이지. @@계 한국인 같은거 굳이 붙일 이유도 없고 서류는 걀국 국적만 적으면 되니 결국 그냥 같은 한국인이고.
일단 가장 북한에 대한 적대심 교육을 높게 하는 군대조차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은 별개로 보고 교육함
0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동포로 생각하고 잘 대해줬었음. 그런데 00년대 중반쯤에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선족들이 조선어하는 중국인이라는 게 탄로나면서 지금처럼 된 거지.
귀화했으면 한국인이지 뭐.
아니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봐서.. 오죽하면 "조선족이셨어요?" 했던 분들도 많음 아무래도 중국쪽이랑 뭐 하는곳이니
탈북민이 조선족보단 사회적인식이 덜나쁘지 ㅋㅋ
한민족은 남북분단이 아니라 3국 분단수준이네
크게 나누자면 그런데 만주 이주자들 후손이 조선계 중국인들만 있는 게 아니라 동유럽 고려계들도 있어서
만주를 레벤스라움!!!!!
조선족:짱X새끼. 말하는거 X같음 탈북민:x같은 북한에서 탈출해온 형제.썰 재미있음
남의 나라에 얹혀살면서 중국 찬양하는 새끼들은 기생충이지 탈북민은 빨갱이가 싫어서 넘어온거니 크게 문제될게 없긴한데
목숨걸고 온 사람들이랑 쉽게 온 사람이 같겠냐고.
탈북썰 궁금하자너ㅋㅋ
한국사람이랑 중국사람이랑 당연히 다르지
되려 조선족을 싫어할사람이 차고 넘치지 이젠...
나도 현장 일할때 새터민 동생들 있어서...친해진 후는 주변에서 농담으로 남파공작원이라고 부르고그랬음... 난 좀그래서 그렇게 부르진 않았는데... 다들 별로 신경안쓴다곤 했음. 아무튼 일도 다들 열심히 해서 최근보니 가정꾸린애들도 있고 그럼.
북한주민: 돼지 새끼가 싫어서 넘어온 사람 조선족: 전쟁나면 중공군으로 돌변할 잠재적 빨갱이 새끼들
나도 만나면 질문 같은건 해보고 싶은데 안좋은 기억 다시 꺼내는게 상처에 소금뿌리는거 아닐까 싶어 조심할거같음
나같으면 걍 완전히 남한 사람이 되도록 북한 이야기는 아예 안 꺼낼듯함
탈북민에 대해 반기면서도 선입견이 없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조선족 중 이상한 사람들을 겪다 보니 탈북민이 훨씬 낫다는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 같음. 탈북민들도 예전보다 훨씬 많아지기도 했고.
차라리 고려인이라고 하면 반가운 느낌이야
조선족이 이미지가 안좋지않나
북한에서는 조선계 중국인들이 싸잡혀서 욕 먹는 걸 알기가 쉽지 않지.
탈북했다 하면 고생 많으셨다가 먼저 나오지
그래도 여기서 태어난게 큰 행운이구나...
어떤 탈북민 아저씨는 이삿짐 나르는 알바 갔는데 일 다 끝나고 같이 일한 조선족 알바는 일당 7만원 받고 돌아가고 사장 아저씨가 따로 불러서 9만원 줬다함 의하해서 일은 아까 그 조선족이 더 많이 했는데 초보인 자기에게 더 주냐고 물으니 같은 민족이라서 더 주었다함
정치병 걸린 애들은 북괴 등지고 자유 남한을 찾아 온 사람한테 팔갱이라고 함(태영호) 와서 정치색 밝히는 순간 끝임
일단 남유게서 이러는 당신이 정치병은 맞는듯
요새 타임라인은 참 좋단 말이야 평소 뭐하는 지 언행 보면 댓글이며 게시글이며 다 확인가능하단 말이지 으휴 정치병자
활동내역도 빨간듯
하필 드가는 글마다 이런 사람이 있어서 내가 월북했나 착각할정도네 ㅋㅋㅋ
그인간 입법안이라고 내놓은거 보면 조낸 빨갱이 맞고 이딴글은 북유게나 가라
정치병 걸린 애들 까면서 정작 본인은 정떡 금지 게시판에서 정치인 실명 언급 내로남불 오지네 ㅋㅋ
정치병 걸린 애들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댓글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
하다못해 북유게나 사정게에서 얘기해라.
끝난건 너였고... ㅋㅋ
활동내역과 타임라인 보니까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
조선족은 중화사상에 쩌든 사람들이라 거부감이 크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노동에 투입되면서 노예처럼 살다온 우리 민족 사람이니까...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다들 잘 대해줄듯
탈북썰을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
이제와선 통일 열망도 옅고 북한과 남남 취급이니 뭐니 하지만 역시 같은 핏줄을 지니고 같은 말을 쓰는 동포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친구지
그리고 서울-경기-충청 이쯤이면 전쟁시기 내려오신 분들도 있어서 아버지나 할아버지 원래 고향이신 북이신 분들도 있을 거니깐...내적 친밀감도 있으신 분도 있을 거임. 우리 할부지가, 우리 아부지가 말했는데 진짜입니까? 하고 질문만 오가도...친밀감 쭉쭉이지.
조선족(중국인) 이미지하락은 유럽에서 이슬람난민 이미지 하락된 과정과 비슷함.
예전에 다니던 ㅈ소에 경리로 탈북자출신이 들어왔었음 처음에는 말투가 이상해서 물어보니까 강원도 출신(원산이니까 거짓말은 아님)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회사 서류보니까 탈북민채용으로 지원금 들어와서 아 그렇구나 함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평소에는 괜찮은데 열받으면 말 되게 무섭게함 ㄷㄷㄷ 욕이 찰진게 아니라 날이 섰다고 해야되나? 한방한방 살의가 담긴듯한? 그리고 ㅅㄱ도 주체적으로 우뚝서서 컸음 (오오 남남북녀) 한 1년다니다가 퇴사했는데 경찰에서 전화옴 동거남 찌르고 잠적했다고 혹시 아는거없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