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헤드폰은 가죽 다 벗겨지면서 버리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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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조 가죽 레알 쓰레기야
샤워하다 귀 뒤에 검은색 가루 묻어날때쯤 되어야 아 바꿔야겠다 하는 건가 ㅋㅋㅋ
가죽 이어캡 교체가능한 제품으로 사면 되지않아?
그리고 요즘은 교체가능하게 나올거임
아 알리에서 페브릭으로 사면 해결된다고 ㅋㅋ
애초에 소모품이라 진짜 싸구려아님 교체 가능하고 섭센에 문의하면 정품 팜
대부분은 교체불가or교체용품 안팔자너
아 인조 가죽 레알 쓰레기야
아니야 이젠 비건레더라규~
샤워하다 귀 뒤에 검은색 가루 묻어날때쯤 되어야 아 바꿔야겠다 하는 건가 ㅋㅋㅋ
저거 쓰고 나면 귀 주변에 까맣게 묻음
근데 거기서 더 오래 쓰면 안 묻어서 걍 쓸 수 있음!
내가 그상태로 쓰는중인데 땀 조금이라도 흘리면 겁나 촉촉을넘어서 끈쩍끈쩍해져서 깡버림
내가 그러고있지
그래서 직물 안쓰는 거구나
가죽 이어캡 교체가능한 제품으로 사면 되지않아?
개돌이
대부분은 교체불가or교체용품 안팔자너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주거나 팜 인터넷에 호환품도 팔고
저가형 말고는 다 교체되지 않음?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애초에 소모품이라 진짜 싸구려아님 교체 가능하고 섭센에 문의하면 정품 팜
팜
기본으로 팔면 좋겠는데 문의 안하고는 판메 페이지에 없거나 호환용은 싸니까 이미 품절이거나 아예 벗기는거 자체가 뜯어내야하는 수준으로 헬인애들 좀 있더라고...
패브릭으로 된거 있어 g435같은거
뺴에엑
그리고 요즘은 교체가능하게 나올거임
요즘은이 아니라 원래 대부분 교체가능함..
아 알리에서 페브릭으로 사면 해결된다고 ㅋㅋ
저 가루 방안에 3년간 굴러다님
헤드폰 여러개 쓰는데 PU가죽은 살짝 기미보이면 그때 교체하면 괜찮음.
알리는 아니고 다른쇼핑앱에서 살려고 찾아 봤더니 귀에닿는건 다른재질인데 늘려서 끼우는 이음매 부분이 까만가루 그 재질인경우가 많더라고
패브릭배질로 바꾸면 소리도 바껴 보통은 저음이 빠짐
알리에는 없는게 없음.
울트라손 씨바넘아
저 부분은 소모품이라서.... 좀 값 나가는 헤드셋 쓸거면 이어캡은 몇개 사놓는게 편해
플스 헤드셋 저 김가루땜에 짜증남ㅋㅋ
나도 얼마전에 보니 너무 헤져서 버림 비싸게 산건데 흑흑 걍 이어폰쓰는게 좋더라
그거 수선해주는 사람 오픈카톡에 있는데...
패드는 교체하면 되지만 밴드는 교체도 힘들어.ㅠ
알리에서 교체하세요 헤드폰 쿠션만 갈면 새것보다 더 좋은 이징 제대로 된 헤드폰으로 탄생
34만원짜리 헤드셋이 저거 교체하는것만 7만원인가 들음
5만원 미만 싸구려에서 저러면 이해라도 하지 20만원 넘는 물건에서도 인조가죽 써서 김가루 풀풀 날리니 이게 무슨짓이냐 싶음
고급가죽도 갈라지고 김가루 날림
검색하니까 천이랑 가죽있길래 천으로 바꿨지 내 땀 냄새가 좀 나지만 가루가 없어서 좋아
그러게 사놓고 안쓰다가 쓰려고 좀 쓰니까 다 저 ㅈㄹ... 어디 이상한데꺼라 재고도 없..
저런거 교체품은 어떻게 검색하면 나오나요?
보통 알리에서 검색하면 호환품들 나옴 검색안되면 교환불가한거
제조사에 문의하면 됨 그냥 파는 게 아니라 문의해야 한다는 게 문제지만 이어팁도 서비스센터 문의해야 사는거를 최근에 와서야 사이즈 개별도 아니고 SML세트로 쓸데없이 나한테 필요없는 사이즈를 같이 사야 하는 것도 문제
알리에 없어도 대부분은 서비스센터에서 교환가능함
어...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그럼ㅋㅋ 이어패드?
이어패드 맞아
아이고 감사합니다 지금 쓰고있는 헤드셋이 아는 형님에게 얻어온거라 제품명을 몰라서 ㅋㅋ 알리에서 찾아봐야겠음
일부러 새로 사라고 저렇게 만드나 생각한다
인조가죽 수명이 딱 5~6년정도.... 진짜 천으로된 물건중에 제일 수명이 짧은게 인조가죽..
패드는 소모품이야...교체하면됨
근데 나중에 교체할려고 보면 정품 헤드셋 패드는 단종도 되고 공식 as도 힘들고..
100만원짜리 헤드셋도 저 ㅈㄹ일껄? 패브릭 소재 이어캡 아니고서야 거진 저럼
슈어 840 ...휘바르 이가 갈리네
새 이어패드 주문하는거 잊고있다가 이글 보고 알리에서 주문함
저게 싫어서 페브릭으로 된거 씀
제일 ㅈ같은게 보스꺼는 .. 소니도 그렇지만 30만원40만원짜리가 막 김가루도 ㅈ같은데 자석으로 착착붙는게 아니고 사이에 낑궈넣고 하는게 너무 귀찮고 개빡침.. 교체도 힘들어..
음질 착용감 차음성 다 고려해서 나오는거임 밀폐형이면 가죽써야 차음성 생기는거고
인조가죽 진짜 짜증...
벨벳 재질은 김가루 안 날려서 좋음 대신 여름엔 더워서 집에서도 쓰기 어려움
가죽재질은 땀이 흡수가 안되서 닿는 부분이 무척 축축해지는 문제가 있음 벨벳은 흡수라도 되지..
걍 인조가죽, 레자일 뿐인데 비건 레더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팔아먹는게 괘씸함
다쓰고나면 물티슈로 기름기제거 그다음 마른 휴지로 살짝닦아줌 이런식으로 1년넘게 김가루한번 안날림 귀찮아도 한번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