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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 근처에서 사람이 죽아나가는 디요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긴 하는데
저 아저씨 저런거 참 좋아해
설국열차의 그건가
ㅇㅇ 설국열차에도 그런 말이 나오지.
봉감독 신작 얼릉나와라
앗 그 근처에서 사람이 죽아나가는 디요
저 아저씨 저런거 참 좋아해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긴 하는데
설국열차의 그건가
Ludger
ㅇㅇ 설국열차에도 그런 말이 나오지.
문을 열려고? 어 근데 선두가 아니라 바로 옆에 문 밖으로 나간다고
ㅇㅇ 위에 문장은 설국열차관한거 ㅋㅋ
생각해보니 이건 설국열차 맞네.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가는 문이 된 벽.
기억나네요 ㅋㅋ 우리가 너무 오래 되서 까먹었는데 이거 벽이 아니라 문이라면서 ㅋㅋㅋ
저 글귀 보면 난 바로 트루먼쇼 부터 생각나던데
갑자기 나오는 고문실.. (공포)
다크소울인가 이앞 공격 유효
봉감독 신작 얼릉나와라
아 그게 그렇게도 연결이 되네 ㄷㄷㄷ
쏘우 같은 문도 있더라고
기생충에서 저거 잘써먹었지
밖에서 공구리 친건가?
본교에서는 315번 대학원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315번 대학원 팻말을 발견하고 비명소리가 들린다면 본교의 315번 담당교수에게 연락 후 신속히 자리에서 떠나시길 바랍니다.
계몽이 부족해서 인식을 못 하는거구나! 빨리 튀어야지!
헐 9와 4분의3 대학원실ㄷㄷㄷㄷ
이제 저 밝은 부분의 벽이 부서지면서 고양이 한 마리가 구르게 됨 그럼 너머에서 쥐 한마리가 막 웃고 있음
설국열차의 주제의식을 한 줄로 요약한 대사
근데 저 짤 기생충은 그 문이 숨겨져있는거니 설국열차쪽이 맞을듯.
엔진룸이 아니라 진짜 후열이였을 뿐...
좋은 말이네
제가 이걸 ㅁㅁ과 엮은 어떤 드립을 생각해냈지만 굳이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와 좀 소름 돋을 정도로 개멋있는 말이다.
문인줄 알았는데 거꾸로 보니 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