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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가느라 늦게 들어오는거 아니면
스트레스 많이 쌓였나보네 원인은 잘 알 거 같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간에 오기만 하면 뭔 상관이겠어?
와 코노 가서 노래부를 포텐이 된다는게 놀라운데... 나는 점심 되면 개피곤해서 빨리 밥먹고 자야 되는데
내비둬 좀
존나 부지런해서 무섭긴 한데 뭔상관임 ㄹㅇ
체력이 정상급은 맞네 ㄷㄷ
코노 가느라 늦게 들어오는거 아니면
나랑 안 놀아주고 코노 가서 삐진듯
내비둬 좀
점심시간에 폰겜도 하지 말라는 마인드인가
다녀오셔도 됩니다
제시간에 오기만 하면 뭔 상관이겠어?
어느 날 가수 되겠다고 퇴사하면... 상관있어!!!!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생각나는구만
술만 안마시면 상관있나
존나 부지런해서 무섭긴 한데 뭔상관임 ㄹㅇ
와 코노 가서 노래부를 포텐이 된다는게 놀라운데... 나는 점심 되면 개피곤해서 빨리 밥먹고 자야 되는데
저걸로 HP채우는 사람들이 있어
늦지만 않으면야.. 복지로 코인노래방기계 하나 들여놓는건 어떨지?
어 음... 회사에서 노래를 부르는 용기는 없을거같은데
회사에선 안부르게되죠 ㅋㅋ
정시에 들어오면?
쉬는 시간은 좀 냅둬...
늦지만 않으면 괜찮지
체력이 정상급은 맞네 ㄷㄷ
스트레스 많이 쌓였나보네 원인은 잘 알 거 같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점심시간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배기나
늦게만 안들어오면 뭔 상관
늦으면 문제되는 거지만 안늦으면 문제없지
점심마다 오토고노코
휴게시간이니까 뭘 하던.. 지각만 안하면 된다
스트레스 풀러 간거면 니가 스트레스가 아닌가 생각해 보자.
코노 갔다가 힘 다 써서 일못하거나 지각 하는게 아니면야
오후에 그거때문에 졸았나?
밥도 안먹고 노래부르러 가는거 좀 무서운데
점심시간에 밥을 먹던 잠을 자던 마사지를 받던 딸을 치던 뭔 상관이여
가수 준비하면 어쩔 수 없지
나도 우리회사 건물에 코노가 있었으면 점심시간 매주 두세번씩은 갔을거야
점심시간은 업무시간이 아냐 업무에 지장만 안주면 코노를 가건뭘하건 신경쓸게 아니지
코노가서 실컷 소리지르고 오후에 업무하면 그것도 괜찮겠네 ㅋㅋ
점심시간에 코노 갈 체력이 된다는게 놀라울 뿐 제때 돌아오면 무슨 상관임
노래부르면 복압써서 그런지 소화 잘됨 ㅇㅇ
질문자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늦지만않으면야... 그나저나 신입 에너지 엄청나네 ㅋㅋ
부른다고 늦게와서 한소리하는거말고는 ㅋㅋ
쉬는시간인데 뭘하든 내알빠아니지
목소리 쉴 정도만 아니면 뭐
이 신입 체력이 대단하다
점심시간은 근무 시간이 아니여. 그래서 공식적으로 회사에 있는 시간은 9시간이어도 근무시간은 8시간으로 보는 거고. 그 시간에 뭘하든 신경쓸바 전혀 아니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저것도 기출변형 아님?ㅋㅋㅋㅋ 신입이 눈치보여서ㅋㅋㅋ
점심시간이 밥먹고 담배도 안피는에 흡연장에서 상사 잡소리에 예예 맞춰주는 시간이었냐
내가다니던 회사는 색스 하다가 걸려서 한명 짤렸눈뎅
회사에서 했나보네
그건 좀
ㅇㅇ 회사에서 했음 불륜이였고 가끔 유머글에 짤방으로 돌아다님
목격한 친구가 잘렸다는 그 짤방인가
가는것보다 코노 다녀올 시간이 된다는게 신기함
점심시간이 한 시간 쯤 될탠대 그 사이에 식사 하고 소화시키고 컨디션 조절되도록 휴식 하고 코인노래방 까지 가면 진짜 철인이지. 근대 코인노래방을 가도 15~20분 정도 밖에 못 놀 탠대
저거 그냥 예전에 유행하던 자신이 하던건데 그냥 질문하면 좀 그래서 남인척하고 질문하는 그런거 아닐까?? 나 예전에 노래에 미쳤을때 1차-2차 중간에 이동할때 컨디션 사온다 그러고 코노에서 노래부르고 2차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이 비정상이지 유게이들한테는 그럴 체력이 없어오..
체력도 좋네...
가도 괜찮으니 다녀오면 돼요 근데 체력 부럽다
그 몇십뷴으로 몇곡뽑아서 스트레스 발산하고 오기에 최고의 시간활용같은데??
ㅅㅅ하면 신경쓰이지 나도 못하는걸!!
늦지만 않으면 코노를 가던 피방가서 라면한사발 떄리고 게임을 하건
점심시간에도 시급 주나 뭔 참견
1. 늦게왔다 2. 졸고있다 3. 자리에서 앵콜 뭐 이런거 아니면 놔둬야지.
업무시작까지만 들어오면 코노를 가던 줄담배를 피던
점심시간에 가는 코노에서 노래를 부를까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짖을까
난 동료랑 당구한겜치고오는데 짜장면시켜먹고
내가 회사 사장이면 사무실에 방음시설 완벽하게 해서 코노 부스 한두 개 만들어 둘거임. 한두 곡 부르는데데 겨우 5-10분 정도고 스트레스가 없는 쪽이 업무 효율이 좋지 않겠음? 사람이 한시간에 5-10분씩은 쉬어야 집중력도 좋아짐.
점심시간에 거길 갈 의욕이 있는게 굉장한걸...
목터지게 노래 부르고 오면 스트레스 직빵으로 해결인데 왜
점심에 잠깐 자는거나 코노를 가나 그게 그거 아닌가ㅋㅋㅋ
뭘그정도로. 도심에 위치한 회사들은 점심시간에 오피가는 놈도있단소리도있더만.
제 시간에만 들어와서 업무 준비 하면 뭘하던 상관 없지.
몇년전에 강남쪽 오피 점심짬 장사한다고 기사본거같은데 저정도야 뭘 ㅋㅋㅋ
점심 먹으러 가자니까 어제 일이 있어서 씻질 못했다고 사우나 갔다온 후임 있었음
스트레스 쌓일만 했네
코로나때 개별식사하게되면서 타부서 부장님이랑 피씨방 간 적 있음. 재미있더라.
점심시간에 업무하길 원하는 꼰머상사들 겁내많음.
코노 가는건 어떻게 알았데? 미행 붙였냐? ㄷㄷㄷ
글쓴이가 신입 본인인듯
오전에 얼마나 스트레스 줬으면 그러겠냐. 건강하게 발산하고 좋네.
업무에 지장 주지만 않는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어
점심시간에 뭘하던 늦게만 안오면 되지
점심시간에 생수는 주로 불륜이라 문제인거고 처녀 총각끼리라면 상식이 있는 사회인거지
점심시간 끝나기전에 회사 복귀 못하면 모를까 휴식시간에 뭘하든 뭔상관
신입아니지만,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코노가 있다면, 밥포기하고 갈수도 있다.
저런 글 보면 꼭 글쓴 놈은 내가 이래서 싫다는 이유는 안 쓰더라. 주제에 본인이 하는 게 욕먹을 짓인지는 어렴풋이 파악하면서도 동조해줄 등신들을 찾나본데 그게 쉬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