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골도 두릅 먹으려고 키웠는데 그거 훔쳐간다고 산 올랐다가 개한테 작살나서 실려가는 양반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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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라도 곰덫은 불법이던가 구멍함정 파놓는게 제일 좋다던데 신고 같은거 들어오면 땅주인한테도 인적사항 들어온다고
소문좀 나면 전국 각지에서 도둑들 몰려오더라
말이 두릅이지 사실상 과수원 침입해서 다 부수고 과일 뜯어간거...
지뢰 조심 푯말까지 박혀있는데 꾸역꾸역 들어가 더덕캐다 지뢰밟고 폭사한 할매 생각나네
우리 마을 계곡에도 다슬기좀 잡힌다고 하니 랜턴에 투망 갖고와서 쓸어가던데 씹새들
이거 지상파 tv 뉴스에도 나왔다던가?
전기 펜스쳐서 그 자리에서 죽여야됨.
두릅 먹고 싶다...
이거 지상파 tv 뉴스에도 나왔다던가?
어제 MBC에서 나왓음
오늘 아침인가도 MBC 나오는거 같던대
사유지라도 곰덫은 불법이던가 구멍함정 파놓는게 제일 좋다던데 신고 같은거 들어오면 땅주인한테도 인적사항 들어온다고
오... 구멍함정이라 몬헌같다. 마취탄 던지고 싶네
구멍 파놓은거에 사람 빠지면 땅주인도 법적으로 문제되는데 아는 아저씨가 해준말로는 사유지 안에 밭이나 과수원 바로 앞에서 빠진거면 도둑질로 의심되서 맞소송으로 싸우기 시작하면 소송에 질린 도둑들이 선처해달라고 빌었다고 들음 선처는 해줬는데 훔쳐간 포도는 물어내라고 해서 700인가 받음
아니 우리나라는 덪 놓는것도 불법임? 자기 사유지도 안 되는겨?
쥐,두더지 덫 같은건 상관 없는데 100kg 이상의 대형 동물을 잡을 수 있는 덫이 안될걸 합법,불법 여부 무시하고 그냥 설치하는 사람도 있긴함 멧돼지 때문에 그랬다라고 말하면 보통 그러지 말라고 구두조치만하는데 사람이 덫에 걸리면 징역 나올 수 도 있음
다 갔다 팔은거야?
딱 보니 시장에서 장사하는 것들이네 저거 말고 다른 품목도 많을 듯
소문좀 나면 전국 각지에서 도둑들 몰려오더라
루리웹-3151914405
우리 마을 계곡에도 다슬기좀 잡힌다고 하니 랜턴에 투망 갖고와서 쓸어가던데 씹새들
전기 펜스쳐서 그 자리에서 죽여야됨.
그랬던곳 있었는데 도둑 새끼가 소송걸어서 해제하드라 ㅅㅂ
사유지 경계선에 펜스 설치하고 그 뒤로 10~20m 안쪽에 전기 울타리 설치하면 아무리 소송해도 철거 못함 이중으로 경계선 표시했는데 무단으로 넘어온거라서 몰랐다고 변명이 불가능해짐
시골 이모부님 장례식장 갔는데 인삼밭을 가로지르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대부분 마을 사람인데 털어가는 놈들도 많았다고 함) 전기펜스 쳤는데 도둑들이 걸렸다고 들음. 근데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를 못들어서 찝찝했는데... ㅎㅎ 그럼 도둑들은 잡힌걸로 해피엔딩인건가...
지뢰 조심 푯말까지 박혀있는데 꾸역꾸역 들어가 더덕캐다 지뢰밟고 폭사한 할매 생각나네
강릉 무장공비 사건때도 버섯따겠다고 군부대 몰래 들어가는 미친 년놈들 많았음.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14 꾸역꾸역 들어가서 장애되고 나서 소송거는 사람도 있네요
부피트랩 설치해서 발목 날라가도 무죄야 저건...
저렇게 살고싶나
부끄러움을 모름. 도리어 지들은 세상 똑똑하게 잘산다고 생각하더라....미친.....
뻔뻔해 저런 사람들 저번엔 우리 옆집이 작은집인데 나물 따러 어떤 아줌마가 들어왔더라구 누구냐 뭐하냐 했더니 나물 캐면 안되냐고 하더라 당연히 나 이 집 조카인데 안된다고 하니 알았어요 하더라구
와 진짜 욕나온다 20kg.. 미쳤네
두릅은 철동안 새순이 계속 오른다. 그걸 다 쓸어간다는 건 주마다 와서 따간다는거다.
힛유어윋댓 두릅두릅두릅
말이 두릅이지 사실상 과수원 침입해서 다 부수고 과일 뜯어간거...
나물 종류 같은거 아무데서나 캐도 되는줄 아는 수렵채집인이 한국에 아직 많지
시골 인심이 사나워지는 이유.jpg
+시골에 큰개 풀어놓는 이유...
두릅 한 입 츄릅
이거 뉴스 나옴 ㅋㅋㅋ
장뇌삼도 쥰내 털어가잖아...시불것들
금반지 5개인데 하는 짓은 거지도 안하는 짓을...
아니지. 저런 짓을 하니까 금반지가 5개인거지.
"너 이자식~ 그 금반지를 얻기위해 대체 얼마만큼의 두릅을 빨아들인거냐?" "넌 지금까지먹은 쌀밥의 갯수를 기억하고 있나?"
cctv 설치할수도 없고 어캐막지?
우리 시골은 펜스 치고 거기다가 개 몇마리 풀어놓더라. 외지인한테 좀 사나워서 훔쳐가다가 물리고 난리더라고.
못할건 없음 더럽게 비싸서 그렇지
캉갈 3마리만 풀어놓으면 다음날 개똥으로 나오겠군...
안타깝게도 캉갈은 터키의 국견이라 반출 금지다…허락받으면 가능하다는데 허락 받고 싶네 ㅎ
그런데 벌써 해외에서 반출되서 번식중이라... 그걸 들여오면 별로 문제 없음. 한국에서도 키우는 사람 있음.
저 ㅆㅍ놈들 신상공개 되어야하는ㄷ네
저집안 내력 다 까봐야함 저 피해자 두릅만 턴게 아니고 애중간하다 싶으면 다 쓸고 봤을꺼 뻔함
ㅋㅋㅋㅋ 진짜 도둑놈들이 잘산다니까
엊그제 마트 가니까 300g에 6천원 넘게 줘야 하던데 20kg면 얼마여... ㄷㄷ
100그람 2000원 20kg면 40만원
나이 많은분들 생각이 다름 회사뒤에 산에 나물 막캐는거보고 내가 그러다 신고당하면 어쩌실려고 말씀드려도 막무가내임
우리엄마도 백성들이 풀뿌리 캐먹고 살겠다는데 냅두지 라고 하더라 ㅇㅇ
뭐라하지 마세요. 나중에 신고당하면 1.니가 신고했냐!? 달려듬.ㅋ 2. 왜 그때 더 열심히 안 말렸냐?! 2가지 다 당해봄
달려들면 누가 도둑질하라고 협박했어?? 라고 해야지
헐 나도 당하기전에 말아껴야겠음 감사감사
금반지 ㅋㅋㅋ 있는 것들이 더 하네 거 참
ㅅㅂ 돈 주고 사 먹어라.. 진짜 예전 우리 어릴때 수박서리 정도야 그냥 재미로 동네 애들이 하니까 넘어가는거지 다 큰 나이먹은 사람이 남의 밭에 들어가서 뭐 하는거야 진짜...
그르네. 애들이 도둑질 하는거니 교육상 호되게 혼내도 적당히 나눠주고 그랬지만 저것들은 그냥 도동놈들이네 완전ㅋㅋ
저런인간들 그깟 나물좀 캐는거 가볍게 생각하는데 2인이상은 특수절도 차량이용은 계획범죄 사유지 침입은 어케되는지 모르지만 특수절도만 해도 징역 '1년이상'부터임
저 늙은이들은 후진국에서 태어나서 선진국에서 사니까 저러는거 젊을떄 양아치처럼 산게 어디가겠음? ㅋㅋ
저정도 양이면 절대 지들만 먹을라고 캔 양이 아니라 분명히 팔았다
저거 대나무 쪼개서 만들 눈먼 화살로 쏴서 맞추면 절대로 못잡는다 ㅋㅋ
개같은 늙은이들 ㄹㅇ 법만없으면 패죽이는데
드론 카메라 같은 게 보급이 되어야함. 그래야 뭐 터졌을 때 사람이 달려가는 게 아니라 드론으로 쫒아서 인적사항 확인해버리지.
10년 넘게 농작물 훔쳐간거에+구라까지 4키로도 많다 했는데 20키로는;; 미ㅊ년이네????
제발 고속도로 가다가 판스프링 맞고 죽어라
판사 ㅣ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고 피해 금액이 크지 않으니 집유 데헷
일반인은 집유도 우습게 볼건아니다 일단은 빨간줄가는거라
60세 넘으면 빨간줄정도는 아무런 지장 없음 피선거권 박탈되고 일반기업 취직 못하는정도인데
그래도 괜히 동네에서 수근수근대고 하면 인생 조금 귀찮아질거임 ㅋㅋㅋ
그냥 미친 정도가 아니잖아
이거 해결하는 방법 있음... ㅋㅋ죽여버리면됨 저새끼들도 증거없어서 훔친 두릅 다 가져갔지?ㅋㅋㅋㅋㅋ 인적도없는 산에서 도둑질하다간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저러는거임 ㅋㅋㅋ 미국에 산삼 재배하는 미드있음... 거기서는 산삼가지고 전쟁 도 함 죽여버려 걍 쥐도새도모름 ㅋㅋ 겁대가리도없네.. 아지매들이.. 본지 좀 된 사건인데 저러다 아지매들 언젠가 죽는다..
우리나라는 나라가 좁아서 산속에서 죽여도 금방 들킴 안됨 ㅋㅋ
누가 신고 할건데 ㅋㅋ
산속에 등산객들이 산책하듯이 돌아다니는데 뭔 ㅋㅋ 생각하는게 유치해서 ㅉㅉ
태백산맥 한가운데에서 죽이고 묻어버리면 모를까 시내 들락날락 했으면 산으로 가는거 다 찍히고 수색 들어가면 못 숨길듯? 일단 어지간히 큰 곳 아니면 개들이 냄새 맡을듯
... 저 사람들도ㅜ문제인데 이런 놈도 문제여;;
통쾌해서 추천은 주지만 개인적으로 구덩이 함정으로 발목 부러뜨리는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GOP 철책 넘어서 지뢰탐지 끝내고 철수 대기중에 두릅 캐던거 생각나네..
간혹 저거 엿되 보라고 두릎에 약치는 농가도 있음. 현수막까지 쳐서 이거 약쳐 놓았으니 절때 먹지말고 따가지도 말라고 해놨는데도 꼭 따가는 사람 나옴
2인조 절도단이네
원본 사이즈 더 컸는데 또 풍화 됬네
멧돼지인줄 알았다고 엽총으로 쏴버려야 하는데 ㄲㅂ
인간 덫이 필요하네..
?? 그라목손?? 저거 금지 농약 아님?? 저게 있다고?
금지되었지만 금지 되기 전에 사둔 건 있을테니까
개샹련들이 손모가지 부러뜨려놔야지
남의 빌라, 집 화단에 있는 식물 까페에 있는 작은 화분에 있는 꽃 생각없이 와서 뜯어가는 아줌마랑 할매들 무지 많음. 모조리 콩밥을 처먹여야 함.
무단침입하면 죽빵 갈겨서 죽여도 무죄 만들어야함. 미국처럼
그냥 마인드 자체가 범죄 아니라며 당연하게 함... 뇌구조가 참 신기
두릎 엄청 비싸던데 만원어치 사도 얼마 안되더라
저런 놈들은 얼굴 공개해서 개망신 줘야 되는데 그노무 인권타령 때문에 못하네 범죄자 인권을 왜 지켜줘야되?
아...이거 BMW 4시리즈 동호회에 어제 올라온 사진인데.....이럴수가~~~~
최근 유튜브 영상으로 본 그거구나
진짜 나이를 뒤로 처먹었구만
두릅에 농약 발라둬야함 먹고 뒈져버리게
스케일은 다르지만, 저런 야산이나 밭같은 야외도 아니고, 대문 걸어잠근 우리집 담까지 트럭 밟고 넘어와서 마당까지 들어와 심어놓은 채소랑 감까지 따가던 녀석들도 있었음. 왜 도둑질하냐고 하니까, 길가다가 감이 열었길래 좀 ㅁㅁ는데 그게 죄가되냐고 되려 성내는데, 얼이 빠져서 경찰도 못부름. 세상 참 사고방식이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걸 항상 깨닫지만,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깨닫는게 너무 무서움.
비무장지대에 자라는 두릅 올해 없앴는데 솔직히 너무 많이 자랐고, 따기가 힘듬. 근데 웃긴 게 비무장지대에 들어가서 두릅 서리하는 인간도 존재함 ㅋㅋㅋㅋㅋㅋ 시발
ㅈ같은 풀도 정리할 겸 두릅도 없애고 부직포 씌우니 조금은 편하더라. 나중에 못질해야 겠지만
남이 십년넘게 고생하며 키운걸 어떻게 참 나쁜사람들이네 자기손에 금반지 다섯개씩 차고살며 남이 손 퉁퉁 붓어가며 고생하며 키운걸 훔쳐가다니 와 진짜 드럽게 사네
저러고 이제 시장이나 이런데서 본인이 키운거마냥 내다 팔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