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츄린 왜케 가족 증오함?
일족 말살사건에 화합의 사도가 연관되어있음?
스토리를 넘 대충 본건지 놓친문서가 있는지
얘가 목숨까지 걸고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됨
컴퍼니 토파즈나 이런애들이 초석 준건
큰 이권이 걸려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어벤츄린 왜케 가족 증오함?
일족 말살사건에 화합의 사도가 연관되어있음?
스토리를 넘 대충 본건지 놓친문서가 있는지
얘가 목숨까지 걸고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됨
컴퍼니 토파즈나 이런애들이 초석 준건
큰 이권이 걸려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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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증오한다는건 별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냥 초석 먹고 나른거 때문에 빡친거지 ㅋㅋㅋㅋ
가족을 증오한다는건 별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냥 초석 먹고 나른거 때문에 빡친거지 ㅋㅋㅋㅋ
애초에 페나코니 쪽도 개수작 부리려고 온 어벤츄린을 좀 좋게 볼리가 없고
난 자기 운명 저주하면서 죽을자리 찾고있었는데 마침 페나코니랑 가족관련으로 껀덕지생겨서 겸사겸사였던가 그런거로 이해했음
패밀리에 대한 감정은 크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그렇게 느끼셨읍니까
목숨까지 걸고 페나코니 전복 노리니 그렇게느꼈는데 아닌가보넹 선데이랑도 분위기 안좋았고
목숨을 거는건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한 자학적인 습관, 페나코니의 전복을 노리는건 일단 표면적인 이유로는 페나코니에 컴퍼니가 간섭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함이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는 제이드와의 내기 도박을 하면서, 죽음으로써 진짜 페나코니가 있음을 증명하면서 걍 뒤져버리고 싶다는 자신의 작은 바람을 위한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선데이랑은 개인적인 원한 보다는, 어쨋든 어벤츄린은 페나코니에 깽판치러 온거니까 선데이 쪽에서도 곱게 볼 수는 없었을테고, 어벤츄린 성격에 선데이가 자꾸 꼽주고 지'랄 하는데 가만있진 않았던 거지 않을까 싶음
가족증오한다는 대목 하나도없었는데 어디서 무슨 장면을 본겨 ..?
목숨까지 걸고 페나코니 전복 노리니 그렇게느꼈는데 아닌가보넹 선데이랑도 분위기 안좋았고
0. 현재 가장 큰 대립구도는 스타피스 컴퍼니 - 페나코니 임. 쉽게 설명하자면 페나코니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식민지였는데 혁명으로 독립함. 그리고 어벤츄린은 스타피스 컴퍼니의 직원(간부급)이고, "가족"은 페나코니 혁명군의 후예임.
페나코니 혁명 당시 온갖 세력(확인된 것만 5세력 이상)의 외부세력이 협력했고, 독립한 페나코니 죄수들은 풍진 세상에서 괴로움을 겪다가 시페(화합)에게 귀속됨. 그리고 스타피스 컴퍼니(정확히는 전략투자부)는 이 페나코니를 도로 컴퍼니 소속으로 가져오고 싶어함. 당연히 "가족"은 그 꼬라지를 멀쩡히 보고 있을리가 없고, 털레털레 쫓아온 어벤츄린을 함정에 빠트리고, 목줄을 매어놓음. 근데 지나가던 사도(아케론)가 그 목줄을 끊어버리고 덤으로 하늘을 갈라버림.
감사감사 참고많이됨
페나코니 전복을 노리는 건 컴퍼니의 개입과 그 목표였던 변방감옥 회수 때문이었지, 가족을 증오해서 그랬던 게 아님
증오한다기보다는 원래 컴퍼니 소유였던 페나코니를 지금은 가족이 가지고 있으니까 "님들 방 안뻄?" <-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