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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목적 최강인 아빠랑 싸우기 위해서 스파링 상대가 필요했을 뿐 그리고 사실상 세계관 2인자 된 바키랑 싸움이 성립하는 괴물 올리버를 보여줌 아니 근데 이 다음 피클이
마지막에 저 아무 기교도 잔재주도 없는 난타전이 ㄹㅇ 최고 명장면
타격기로 바키가 올리버 이겼다 라고 봐야하는거지?
ㅇㅇ 그거 올리버가 여력 남긴걸로 다른 전투들과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순수 완력 대결은 바키가 피클 이기니 유지로도 보답해줄겸 해줌
난타전때 0.1초권 섞어서 타격하면 유지로 빼곤 다이기겠짘ㅋㅋㅋ
그 팩맨 모드가 좀 깨긴 했지만 그래도 나머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스쿠네랑 리벤지 해서 스쿠네의 부상 의미 없이 진심으로 싸우도 발라버리겠구나 한 전개 모르는거 보면 스모도때 진짜 존망했구나 시퍼
마지막에 저 아무 기교도 잔재주도 없는 난타전이 ㄹㅇ 최고 명장면
타격기로 바키가 올리버 이겼다 라고 봐야하는거지?
ㅇㅇ 그거 올리버가 여력 남긴걸로 다른 전투들과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순수 완력 대결은 바키가 피클 이기니 유지로도 보답해줄겸 해줌
피클이랑 완력 대결에선 바키가 처발렸지
근데 올리버가 정신적으로 만전인상태가 아니었던것도 아쉬웠지
단 하나의 목적 최강인 아빠랑 싸우기 위해서 스파링 상대가 필요했을 뿐 그리고 사실상 세계관 2인자 된 바키랑 싸움이 성립하는 괴물 올리버를 보여줌 아니 근데 이 다음 피클이
피클까지도 그렇다 쳐도 무사시? 뭐놈에 갑자기 고대 스모? 에라이 ㅅㅂ
피클이랑 피지컬로 맞다이 됨 으로 좀 챙긴 느낌
바키랑 상대가되는 올리버가 아니라 올리버를 압도하는 바키가 대단해보여 ㅋㅋ
스모 편이야 진짜 먼 옛날엔 종합 격투기였고 '체중이 높으면 기술을 압도한다.'란 인식이 퍼지기 전까진 나름 근육맨들의 기술싸움이었으니 그렇다 치는데 무사시는 맨손으로 사물을 베는거 부터갘ㅋㅋㅋ
올리버가 너무 떡락해서 그닥.. 솔직히 저정도 육체 차이면 완력으로 이기면 안되지.
스쿠네랑 리벤지 해서 스쿠네의 부상 의미 없이 진심으로 싸우도 발라버리겠구나 한 전개 모르는거 보면 스모도때 진짜 존망했구나 시퍼
스모도부터 아예 찾아보지도 않음 ㅋ
난타전때 0.1초권 섞어서 타격하면 유지로 빼곤 다이기겠짘ㅋㅋㅋ
그 팩맨 모드가 좀 깨긴 했지만 그래도 나머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올 리버 맞죠? 터무니 없는 미스터 미트볼
앞에 쥰 게벨 에피소드도 좋았음 걍 저 감옥편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이야기였다고 봄
그나마 유지로가 친구취급해주는 몇안되는 인물중 한명이었는데....바키한테 깨지고나니 그걸 또 찾아가서 서열정리를 하더라...
그것도 악력으로 조짐
다들 몸이 유연하네
저 장면 후로 아빠처럼 바키도 먼치킨 된 느낌 같드라 상직적인 장면이라 생각함
ㅇㅇ 그동안 뭐랄까 유망주포지션 느낌에서 아빠한테 줘털리고 그냥 저냥 만년유망주되나 싶었다가 바키도 결국 등에 악마생기고 아빠발끝까지 쫒아왔다라는 느낌이 들기시작하게된거같음..
피클도 개에바였지만 카츠미 각성으로 포텐 터졋다 생각햇는데 무사시가!!!!!!!!! 스모가!!!!!!!!!!!!!!!!!!!!!!!!!
역시 바키 최고의 무기는 아가리술임 ㅋㅋㅋ
솔직히 3부 올리바 까지가 절정이었다고 생각함
지금 연재중인 바키라헨은 진짜 추함의 끝인느낌이더라
아직도 바키 최애는 올리버임.... 그런데 시발 스모가!
일단 3부 한마 바키에서 주인공인 바키가 깔끔하게 싸워서 이긴 에피소드가 상상속 사마귀랑 이거밖에 없음 ㅋㅋㅋ
올리버가 바키한테 너무 압도당한게 아쉽긴 했지 그 이후에 바키가 너무 초탈하고 비인간적인 느낌으로 변해서 더 올리버가 인간적으로 더 매력적이었고
근데 1부까지는 항상 작은 몸집에 강한 맷집과 파워파이터 성향을 보여주던 바키가 2부 후반부턴 턱만 노린다던가 테크니션 공격만 해서 3부에서 갑자기 올리버랑 주먹맞장 가능해지는게 이상해보였음 좀 진작에 맷집이랑 힘대결 묘사를 자주 보여줄것이지 갑자기 강해진 느낌이라 아쉬움
바키는 한마의 피가 각성하면 가능 이라는 치트키가 있음 ㅋㅋㅋㅋㅋ 올리버때 두번 깨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