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회사 B사는 유튜버 A씨를 도쿄로 초청해서 오프라인 메이크업 강좌 진행하기로 계약
하지만 A씨가 불참 의사를 통보해서 진행이 안됨
다시 한번 일정을 잡았지만 행사직전 또다시 불참 통보해서 무산
B사는 이미 강사료 명목으로 약속한 500만엔 중 절반인 250만엔(한화 약 2250만원)을 이미 지급 상태
B사 측은 A씨가 5월은 코로나 감염으로 불참 통보하고 8월엔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불참 통보했다며
위탁금과 행사 경비의 2배를 위약금으로 정한 계약에 따라 A씨는 3억3154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
A씨는 첫번째 일정은 코로나 감염 때문이고 두 번째 일정은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 못했다며 이미 사과 의사를 담은 편지와 영상을 보냈고 이른 시일 내에 배상을 하겠다는 의사도 했는데 위약금이 너무 과도 하다고 주장
지 사정만 있나 저쪽도 사정이 있을텐데 장난질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심지어 위약금도 정해져있으면 뭐가 과해 ㅋㅋㅋㅋ
불공정 거래도 아니고 지가 싸인한 계약을 지 맘대로 깼으면 책임을 져야지
계약할때 건강이 억까할 것까지 고려해서 계약을 해야 하지 않았을까 진짜 억울하게 불참하게 될 확률도 생각해서 위약금을 정하는게 맞지
뭐 초딩 애들 싸움도 아니고 사과영상이랑 편지가 뭔 가치가 있냐 책임있는 성인이면 계약서 내용대로 가는거지
어쩌라고? 계약서대로 하면 소송에서 절대 못이김 계약서에 도장찍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보네
강좌 초청인원 300명이던데 두번다 취소 되서 개빡쳤을듯....
배상을 빠르게 해주면 되겠네
배상을 빠르게 해주면 되겠네
지 사정만 있나 저쪽도 사정이 있을텐데 장난질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심지어 위약금도 정해져있으면 뭐가 과해 ㅋㅋㅋㅋ
강좌 초청인원 300명이던데 두번다 취소 되서 개빡쳤을듯....
트위터나 유튜브나 지 둥기둥기 해주는 팬들이 많으면 저따위로 구는 놈들이 많더라…
그랜절한방이면 되는데.
불공정 거래도 아니고 지가 싸인한 계약을 지 맘대로 깼으면 책임을 져야지
계약할때 건강이 억까할 것까지 고려해서 계약을 해야 하지 않았을까 진짜 억울하게 불참하게 될 확률도 생각해서 위약금을 정하는게 맞지
뭐 초딩 애들 싸움도 아니고 사과영상이랑 편지가 뭔 가치가 있냐 책임있는 성인이면 계약서 내용대로 가는거지
어쩌라고? 계약서대로 하면 소송에서 절대 못이김 계약서에 도장찍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보네
계약서를 무슨 개X으로 보는사람이 의외로 많더라
초딩도 아니고 뭐래는거야
계약서가 뭔지 모르나;
몇몇 유튜버들 가끔보면 사회생활 오래 안해서 그럼지 계약을 너무 물로 보는거 같음
계약서를 썼으니 계약을 이행해야지
사회생활 1도 못하는 애가 유튭으로만 유명해져서, 개판 치는 일이 왜케 많은가 싶은데.. 생각해 보니 저건 그냥 인간적으로 상식이 좀 결여된 수준 같네??
계약금을 받지 않았어야 하는데 왜 받으신거지??
저정도 규모면 저 뷰튜버에게 맞춰서 진행된 행사일텐데 그걸 망쳤으면 손해액 저만큼 나오는 건 상식 아닌가;;; 오히려 여론전을 위한 뻥튀기 없이 확실한 것만 책정한 것 같은데
사과로 다 되면 법원이 필요 없지.
회사측은 이미 1번 봐줬으니 해줄만큼 해줬지 게다가 강사료도 절반 냈는데 저러는건 책임져야지
진짜 교과과정에 사회생활 넣어야된다 도덕교과에 낑겨 넣어놔라
계약이 장난이야?
계약서에 명시된 위약금인데 뭐가 과도하다는거지? 선금까지 다받고 2번이나 행사직전 펑크를 내놓고.
한번봐줬으면 끝이지 한번은 천재지변이라 그렇다치고 두번째는 지가아파서 짼건데
계약서를 썼으면 책임을 져야지. 아니면 계약 과정에서 불공정이 있었음을 증명하거나.
계약이 ㅈ으로 보이나..
계약은 아몰랑이 안통해요
계약이 사과하면 다 해결되는게 아닐텐데? 본인 건강관리도 돈받는 프로의 덕목이고 아픈건 자기사정이고 행사준비한쪽은 다버려지는데 그게 맞아?
심지어 5월은 미뤄졌는데? 8월도 아프면 미뤄요 계약서에 명시되어있으면 ㅆㅇㅈ
무슨 초등햑교 결석하는거도 아니고 계약은 계약이지
마인드가 초딩이하 스럽네 요즘 초딩도 이렇진않것다
1번 봐줬는데 2번째까지 빵꾸낸건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지 않나..
어지간하면 아파도 나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A? 그냥 일반적인 그거겠지? 설마 그 유명유투버 아니겠지...
다른 사람인거 같음 걸그룹 메이크업 했던 사람이라던데 흠...
기본적인 사회적 관념과, 비즈니스에 대한거는 개뿔도 모르면서 그냥 유튭으로 인기 좀 얻고 하니 지만 대단한줄 알고 계약이라는게 개,죠스로 보이는거지.
도쿄로 초청? 이제부터 한국인 아니다 일본으로 추방시켜서 알아서 처분해라
나이만 먹은 애새끼인가;;
B2B를 해보지 않고 B2C만 해서 큰 사람들이 B2B도 B2C처럼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경우 가끔 보이는데 B2B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나보네.
계약서를 무슨 지 혼자 쓰는 일기수준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참교육이 필요하지;;;
건강상 문제면 개인문제인데 뭘 어떻게 해 처음부터 계약을 하지 않거나 위약금 내거나 둘 중 하나지.
도장이란건 그냥 찍는게 아니지. 자신의 책임도 같이 들어가는거니
계약서 싸인에서 이야기 끝난거지
저러면서 어른되는거지 이제 다음 부터는 잘 하겠네
과도 한들 싸인 했으면 쩔수 없지 그래도 줄의사가 없는건 아니니 조금 감형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