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쓰는 손을 통제 당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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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간절히 찾던 미국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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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ㅋㅍ옆 에 반쪽 스마일 증거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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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당하면서도 계속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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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여미새글있길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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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7세 변리사 누나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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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인줄알고 잘해줬나보네
나는 미드로 영어배우니까 해외유학갔다온 형이 흑인 영어 쓰지말래...
소설이거나 아니면 원래 영어 쌉고수였을거임. 상대가 무슨말하는지 알아듣고 거기에 정확한 대사를 떠올려서 그대로 말한다? 어지간히 잘하는거 아니고서야 일단 원어민의 속도와 발음을 못따라가거든요
이봐 킴 오늘은 뭘 먹을... 이피 카이 예이 스시뻐커
대부 보고 다음날 출근하면 개꿀잼이겠는데
걸?
다중인격인줄알고 잘해줬나보네
걸?
글쓰는 게 여성 유저 말투 맞는뎅
남자인데 캘리포니아걸의 인격이 아직 남아서 글쓰고있는걸수도 있지
나는 미드로 영어배우니까 해외유학갔다온 형이 흑인 영어 쓰지말래...
A yo what are u doing?
유 픽 더 롱 하우스 뿔! CJ? 오오오오오오오 마 독! 워썹!!!!
후드식 영어ㅋㅋㅋ
니가 잘했어
어이 미즈 같은 거 한거 아니냐
그럼 여고생 말투로 혼내줫어야지!
아-싯 히위고 어갠
https://youtu.be/EndozxolXKE?si=BDBvfiHxI8Rey1_d "Whaddup dog!"
소설이거나 아니면 원래 영어 쌉고수였을거임. 상대가 무슨말하는지 알아듣고 거기에 정확한 대사를 떠올려서 그대로 말한다? 어지간히 잘하는거 아니고서야 일단 원어민의 속도와 발음을 못따라가거든요
영화 잘골라야겠네
영화배우의 소질이 있는데?
이봐 킴 오늘은 뭘 먹을... 이피 카이 예이 스시뻐커
대부 보고 다음날 출근하면 개꿀잼이겠는데
이 글을 본 외국인은 한국에와서 영화를 보며 대사로 연습을 했다. 본 영화 : 악마를 보았다.
내가 느그 스장이랑 마! 다 했어!
저거 트렌스포머에 범블비 같은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영어 기초가 되는사람인데 ㅋㅋ 물론 듣고 읽고 쓰기만 배운사람이 당장 말해야될때 상황별 자연스러운 문장을 통째로 기억해뒀다 말하는건 유효한 방법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듣고 읽고 쓰는건 되어야 저게 됨..
그러고보니 일본은 저런거 다 더빙되서 따라배우기 힘들다고 하지
대부 봤으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하고 직장 사장과 대담을 하는 건가
언어를 바꿀때마다 성격이 바뀌는건맞는듯
나 덱스터 봤을때 데보라 모건 때문에 문장이 다 F워드가 됨 물론 머리속으로만 하고 입 밖으로 내진 않음
의외로 영어 잘하는 법이 저거라더라. 성대모사식으로 대사 따라하는 거. "체계적"으로 배우면 그 공식이 몸에 배여서 해당국 출신 특유의 "억양"이 남게 됨.
박찬호 공부법 ㄷㄷ
범블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