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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비보다 무서운 건 시험준비로 흘러가는 세월이지
대학 등록금같은거 생각하면 평생직장 그 가격이라고 치면 비싸진 않긴하지 합격한다면 말이지!!!
대학들어가서 수업 한 두개만 듣고 다 째면서 비싸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지. 공무원 시험본다면서 패스끊고 끝까지 다 안 보는게 정상인가.
난 2년내 합격하면 전액 환급 잘 써먹음
근데 공무원시험 필수강의만 들어도 인강가격이 이렇게..? 하긴함 그만큼 헛돈 쓰는 수강생들 많다는 뜻이지만
구독제 헬스장 법칙
뭐 어디 기숙학원 들어가면 다달이 저 가격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놀라울정도로 싼 가격인건 맞지
인강비보다 무서운 건 시험준비로 흘러가는 세월이지
대학 등록금같은거 생각하면 평생직장 그 가격이라고 치면 비싸진 않긴하지 합격한다면 말이지!!!
따갚되가된다면 이득이지만 이말이 웃음벨인건 다 이유가 있지
요즘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얼마나 되려나
넷플릭스가 100만원이여도 거기 있는 모든 컨텐츠 다 보면 싸단 거랑 비슷한 소리 아닌가
란도셀 애호가
근데 공무원시험 필수강의만 들어도 인강가격이 이렇게..? 하긴함 그만큼 헛돈 쓰는 수강생들 많다는 뜻이지만
란도셀 애호가
대학들어가서 수업 한 두개만 듣고 다 째면서 비싸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지. 공무원 시험본다면서 패스끊고 끝까지 다 안 보는게 정상인가.
헬스장 1달에 1번도 안 가는 사람 이야기 하는데 아 매일 10시간씩 헬스 하면 싸겠네 ㅋㅋㅋ 하면 저놈은 뭔 소리여 하겠지
본문에서 말하잖아 대부분이 끝까지 다 안 본다고 그럼 대대수의 경우를 보통으로 봐야지 왜 극단적일 일부 사례를 정상으로 보는데
구독제 헬스장 법칙
끝까지 간다면 말이야!
난 2년내 합격하면 전액 환급 잘 써먹음
나도, 대신 세금은 떼고 줌.
결국 의지문제지 1년 무제한 패스 가격이 오프학원비 1년 총액보다 훨씬싼데도 결국 오프라인학원이 안없어지는 이유임
현장강의랑 인강이 같나
뭐 어디 기숙학원 들어가면 다달이 저 가격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놀라울정도로 싼 가격인건 맞지
맞는 말임. 여러 강사 중 본인한테 맞는 스타일의 강사 선택도 가능한데다 주도적으로 잘 활용하면 오프학원보다 훨씬 저렴함.
어차피 구조상 상위 커트라인에서 몇명이 합격하는 구조. 막말로 티오가 응시자보다 많으면 과락만 안하면 합격한다. 개인 노력보다 운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의팔이들이야 노력노래밖에 더 부르겠나?
편입 인강 맛보기 상품으로 나온거에 40만원 썼는데 나랑은 안맞아서 걍 독학함. 평범하게 외대로 갔는데 인강 보면서 했어도 바뀌진 않았을듯.
왠지 연초 마다 헬스장에 기부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
2019년도에는 응시자 15만 4331명 중 7만 2810명이 과락했으며 과락율은 47.2%로 2018년도 보다 하락했다. 지난 2020년도 역시 과락율이 하락했다. 13만 1235명의 응시자 중 5만 8487명이 과락했으며 이는 44.5%의 비율이다
100점 만점에 45점 밑이 과락인듯
과락은 40점
ㅋㅋ 저거 등록해놓고 평생 재미로 들으면 됨. 잠안올때 들으면 진짜 개꿀이다. 병원가느니 저거 한시간 딱 틀면 바로 잠옴. ㄹㅇ
헬스장 일년반짜리 회원가입이랑 똑같지. 노인.아줌마.헬창만 주구장창 다님
공무원시험이든 고시든 제일 큰 문제점은 사실 공부도 별로 안하지만 본인이 노력하고 있다고 자위하는 거다. 심지어 시험에 떨어져도 내가 열심히 한게 아니고 최선을 다 한게 아니라 자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