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일섭복각기념)"그래요 저 의심암귀 맞아요."

[사격중지]

"그런데 선생님이 뭘 할 수 있죠?"

"저는 예로니무스 토먼트에서 고점부터 최고점까지 안가리고 쓰였고."

"카이텐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레고리오는 아예 저 없이는 안돌아간다구요!"

"실내 점술전에서도 절찬리에 쓰이고 있어요."

"거기다 한정이랍니다."

"유일한 단점이던 성의 없는 인연스토리 4화도 발렌타인 스토리로 만회했어요."

"선생님이 청휘석 털어서 뽑아오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단건데요!"

+덤

"저도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딱히 출전하는 곳은 이젠 없지만.."

"그래도 뽑아야할 논리적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저는 귀여워요."

[오호호데스와]

[날날돌돌센세]

에휴 ㅅㅂ...

[무난한닉네임]

[라젠드라]

[캐서디]

???: 나는 저것보다 좋은 개사기 성능으로 실장 하겠지???

[키리후지 나기사]

패스 한정 이제 세이아는 배포로 나온다면!

[에보니 나이트호크]

구제불능의 의심암귀라고요?
그래서요? 안뽑게요?

[정상은 아님]

난 나기사보다 토키를 원해. 어차피 골드에 만족하는지라 성능보단 애정캐를 가지고 싶어

[아케메디아]

그래서 천장쳐서 끌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