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처자가 자꾸 어디 여행 가자 하는데
거절하기 슬슬 힘들어짐.
이번엔 해외같이 가자는데 그런건 남친이랑
가시라고 좋게 좋게 돌려서 거절했음.
은연 중에 드러나는 거 보면 놓치긴 아쉬워서
자기 동생이랑 맺어놓는 식으로 킵 해놓으려는 것 같음.
어떻게 하면 감정 안 상하고 이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남친 있는 처자가 자꾸 어디 여행 가자 하는데
거절하기 슬슬 힘들어짐.
이번엔 해외같이 가자는데 그런건 남친이랑
가시라고 좋게 좋게 돌려서 거절했음.
은연 중에 드러나는 거 보면 놓치긴 아쉬워서
자기 동생이랑 맺어놓는 식으로 킵 해놓으려는 것 같음.
어떻게 하면 감정 안 상하고 이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허언갤로
진지해용
진지하면 끊어야지 뭘 고민함
헤어지로 오라고해
걍 니가 관김 끊는게 베스트임 나도 그랬음 계속 미련가지고 이어가면 너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