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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택지는 있음. 인류멸망으로 가는 길이지만.
결론은 저게 가장 나은 선택지가 맞았다는거군
그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답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음 사람들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거지. 어떤 전지전능함이 유일한 황금의 길을 확정 해주었을 때 그걸 시행하는 사람이 지는 책임은? 610억의 생명의 무게와 그 길을 가지 않았을 때의 더한 참사의 무게 비교는? 이런거
폴이 예지력을 완전히 각성해서 퀴사츠 헤더락이 된 후 확실히 알게 된게 거대한 흐름은 바꿀수가 없다는 점이었음 그나마 최소화한 대재앙과 더 큰 대재앙만 있을뿐
타노스급
평화로 정체된 문명은 좋든 싫든 몰락하게 되니, 무한한 투쟁을 통해 인류를 발전시키자! 가 결국 해답이라는 게 씁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