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밝은 사람도 멘탈 무너뜨리는게 간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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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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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지 말걸이란 말이 너무 슬프다...
허허허 ㅅㅂ 남일이 아니라서 진짜 ㅈ같네
진짜 ㅂㅅ같은짓 하면서 당연한거라는듯 살아가는새끼들이 너무 많다 군대도 그렇고 병원도 그렇고
아고... 저분 블로그 업뎃도 잘 안되길래 뭐 바쁘신가 했더니 저런일이 있었구나;
우리 어머니도 간호사 30년차신데 우리 어머니도 젊으셨을 적에 저렇게 당하셨겠지..
더하면더햇지뭐,,그땐 진짜 손으로 하나하나쓰고 선배들이 일부러 글씨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고다시쓰라하는경우도잇었고,,나도 당했고 ㅋㅋㅋㅋ
도와주지말걸이 너무 가슴아프다
허허허 ㅅㅂ 남일이 아니라서 진짜 ㅈ같네
진짜 ㅂㅅ같은짓 하면서 당연한거라는듯 살아가는새끼들이 너무 많다 군대도 그렇고 병원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한방병원 나이트말뚝해라... 멘탈에 금 갈 일은 없음
근데또,,,나이가젊을대 년차 벌어 놔야 이직을해도쉽지,,,그게 이런일이벌어지는 원인인거같애
도와주지 말걸이란 말이 너무 슬프다...
아고... 저분 블로그 업뎃도 잘 안되길래 뭐 바쁘신가 했더니 저런일이 있었구나;
저런일 터지면 블로그 SNS 몰래 감시함 총무팀이
아이고... 음험하구나
모르는척하면서 일터지면 적이되는 간호사나 동료들이있단말이지,,이걸 하나하나찾아서 감시도하고 CCTV를 돌려 보기도함 근무중 딴짓하면이걸로 걸고 넘어지고 자진퇴사하라고 협박하고
미친시발 진짜?
당해봐서 아는거지 ,, 루리웹닉네임이 털렸음 어째서인지 라고 하기엔 유게 어느 새끼가 재보함,,코로나때 불이익당한거쓴거만 모아서 내직장에 던짐
그걸 제보한 그 새끼 도대체 무슨 심상이 뒤틀려있길래 그걸 제보를 한거임? ㄷ ㄷ 어메이징하다… 그리고 님이 일하는 직장은 어떻게 알고 제보를 한거지 참 ㄷ ㄷ
처음엔 고생한다고 도와주고싶다고 어디인지말하라는겨 미친 고마워서 술술이야기해버렷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런 이야기 들엇고 실제로 도움을 받앗으니까 나중엔 지가 시장에서 어머니랑 속옷 팔아 사는데 잡아다가 나도 면허 반납할 생각하고 죽여 버리려다가 참앗다 ,, 그때 공황이랑 우울증 제대로 터진게 아직도 약을 못끊고잇다 그게 20년도임
와 진짜 어메이징 하구만… 나같으면 그 자식 바로 뒤통수 병으로 날려버렸을꺼임
ㅈ같애서 사람믿지않기로 다짐하고 아직도 그 ㅉ쪽지보관중임,
진짜 시간빌게이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거 힘내슈…
우리 어머니도 간호사 30년차신데 우리 어머니도 젊으셨을 적에 저렇게 당하셨겠지..
데드풀!
더하면더햇지뭐,,그땐 진짜 손으로 하나하나쓰고 선배들이 일부러 글씨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고다시쓰라하는경우도잇었고,,나도 당했고 ㅋㅋㅋㅋ
아.........ㅠㅠㅠㅠ
아..........참.......
당연히 간호사도 목숨 다루는 일이니 군기가 아예 없어선 안된다고 생각은 함. 근데 쓰잘데기 없는 것까지 똥군기를 쳐잡는거 보면 같잖단 생각이 존나 듦
그.. 생명을 다루니 군기가 있어야 한다는거도 태움이나 똥군기를 하는 가해자 측의 궤변입니다. 사소한것까지 트집잡으며 너는 ㅄ이야 무능력해 이런 가스라이팅을 하면 긴장감은 개뿔 학습된 무기력으로 원래 잘하는거도 못하게 되고 큰 사고나 났을때 대처를 못해요.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직종일수록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하고 나아가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의 신뢰감을 갖게 해야 어떤 상황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걸 만들 여력이 안되는 병원들이 차선책으로 사수가 부사수 붙잡고 지지고 볶는 태움을 방관하는거에요.
사람대 사람은 진짜 하지마라. 커피파는 것만 해도 존나 힘든데 간호사 분들은 볼때마다 참 뭔가 고생 많으시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저런 인간들까지 만나면… 어우… 생각만해도 ㅈ같다
도와주지말걸이 너무 가슴아프다
내가그래서 장난으로 도 글을쓰잖아 오지말라고,, 철천지원수놈이나 년있음 간호사 시키라고 ㅋ 이판은 ,,,사람이 사람을대우 못받아
선행을 후회하게 되는 세상이란 얼마나 끔찍한가
우리 와이프 간호사인데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