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함락 이후 소련군에게 희롱당하고 겁탈당한 독일 여성들
소련이야말로 진심으로 나치에게 감사해야될 나라
단순히 나치의 선빵이 먼저였을 뿐, 스탈림 집권 시절 소련은 서방 침략 계획을 착수하였으며
나치보다도 더 오래, 더 잔인하게 국가를 운영하며 러시아를 중심으로 동유럽과 서아시아를 침략, 자신들의 말을 따르는 공산주의자들이 저지르는 학살과 탄압을 지시하거나 방임
나치의 대표적인 만행인 홀로코스트조차 전체적인 규모만 다를 뿐 소련이 먼저 저질렀으며, 단지 나치를 무찔렀다는 이유만으로 동유럽에서 자행한 전쟁범죄와 인권탄압을 미화하고 신격화하는데 성공함
멀리서는 대한민국, 가까이선 폴란드까지 그야말로 전세계에 독약을 뿌린 인류 최악의 국가임에도 나치와 대적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미디어에선 선역으로 묘사하는 역겨운 집단
그렇다고 나치를 올려치는 새끼들도 쳐맞아야됨
슬라브인은 멸종 시켜야한다면서 독소 전쟁에서 먼저 무자비하게 학살함...스탈린 왈- 독일이 소련에 한 행동의 절반만 해도 독일이라는 나라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전쟁 중이야 동맹국이니까 올려친거고, 그 이후에는 쭉 냉전이라 내려치기만 한거 아녀?
냉전 시절에도 소련군 내려치기, 국가이념 내려치기는 있어도 나치에게 대적했다는 사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선하게 묘사해왔음 냉전 끝나고나서 고의적인 내려치기도 안 먹히니까 미디어에선 소련군을 선역으로 묘사하는 모습까지 나오고
슬라브인은 멸종 시켜야한다면서 독소 전쟁에서 먼저 무자비하게 학살함...스탈린 왈- 독일이 소련에 한 행동의 절반만 해도 독일이라는 나라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나치가 역겨운 쓰레기인 것도 맞고 나치가 한 인종에게 저질렀던 절멸정책을 정당화할 생각은 없음
독일군이 소련땅에서 한짓이 하도 악랄해서 독일 대상으로 한짓은 앙갚은 당한 느낌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