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렇게 개쩌는 디자인을 뽑아놓고 죽어버린 상태로 냅둘리 없다
2. 유메는 아비도스와 호시노의 과거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파츠이므로 회상만으로 끝나기보다 키보토스의 현 시간대에 등장하는게 보다 임팩트가 크다.
3. 작가가 피카츄다. 피카츄는 마지막의 해피엔딩을 강조하기 위해 개쩌는 피폐를 쏟아부은 전적이 있다.
4. 키보토스의 학생들은 신비를 지니며 그 이면은 공포다.
유메는 현시점에서 죽어있는 상태이며 그 이면은 살아있는 상태이다.
5. 게마트리아는 신비를 반전시킨 공포를 적용한 개체를 제조하며, 이 공포는 무생물에만 적용할수 있다.
시체는 무생물이다.
결론. 유메는 신비와 죽음이 반전되어 공포와 생을 얻은 보스로서 등장할 것이다
힘멜처럼 '유메선배라면 그렇게 이야기할 줄 알았어'라고 나오려나? ㅎㅎ 호시노와 못다한 인사 하고, 후배들 잘 돌봐주라며 또다시 호시노 곁을 떠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