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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개같은 날의 오후 초딩때인가 자주 티비에서 틀어줘서 흥미롭게 봄
암살 좋았지 개인적으로는 기생충이랑 1987
구멍이 두개지요
공공의 적 내 인생영화야
예전에 늑대소년 재밌게 봤다가 가위손 표절인거 알고 8년간 한국 영화 안봤지
럭키.. 굉장히 좋아함.
세븐데이즈
파이란
디워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아저씨 JSA 극한직업 암살 고지전 밀정 범죄도시 시리즈
잔혹한출근 스토리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설정이 웃겼음 ㅋㅋ
강철비 서울의봄 택시운전사 아수라 이정도?
김씨 표류기
웰컴투 동막골 이 뭔가 인상적이었음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