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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다는건 그냥 나이키와 합의한 립서비스. 찢어진 농구화 밑창 보면 하나도 안닳고 때하나 안탄 새삥임. 결론은 제품불량.
나이키가 비지니스 관점으로 보면 악질이지… 직영 공장 단 하나없이 디자인만 해서 판매를 함. 안팔리면 물량은 OEM사가 다 떠안는 구조. 애플도 비슷한 방식으로 장사하고, 미국 제조업이 겉은 화려해도 파고들면 흠… 싶은 케이스가 많음. 그런 극한의 자본 추구 때문에 주식으로써는 투자할 가치는 있지만, 솔직히 열광하는거 이해가 안되긴 함.
떨어질만했네. 신뢰도로 가치쌓는 업계에서 저러면....
저것도 사고 터진 뒤에 스폰서로 붙으면서 말한거라 립서비스인가? 싶기도 함.
중저가 라인은 이미 몇년전부터 품질 개판이던데.
신발 색깔보면 저게 낡은거면 새제품은 얼마나 개쩐다는거냐 ㄷㄷ
주가 등락폭 1% 는 별다른 일이 없어도 충분히 나오는 수준인데
떨어질만했네. 신뢰도로 가치쌓는 업계에서 저러면....
나이키가 비지니스 관점으로 보면 악질이지… 직영 공장 단 하나없이 디자인만 해서 판매를 함. 안팔리면 물량은 OEM사가 다 떠안는 구조. 애플도 비슷한 방식으로 장사하고, 미국 제조업이 겉은 화려해도 파고들면 흠… 싶은 케이스가 많음. 그런 극한의 자본 추구 때문에 주식으로써는 투자할 가치는 있지만, 솔직히 열광하는거 이해가 안되긴 함.
애플이 설계만 하고 퀄컴 호구잡은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퀄컴도 따지고 보면 엔비디아처럼 디자인만 함. 실제 생산하는건 TSMC고 나이키 같은 경우 국내 회사인 영원무역이 대신 만들어주는거지. 나이키가 비싼 이유는 저런 스포츠 스타들에게 스폰서를 해 주면서 메이커를 키우고, 그 마크랑 메이커를 동경하는 젊은이들 호주머니 털면서 성장한거임. 물론, 나이키도 스포츠 과학 연구시설 돌리면서 초경량 농구화, 탄소섬유 깔창을 넣은 초반발 마라톤화, 기능성 고어텍스 의류 등 원천기술 개발 안하는건 아님.
tsmc는 애플꺼 안팔린다고 떠안을 일은 없는 슈퍼을이니까
신발 새거 신었어야지...
Summit80
저것도 사고 터진 뒤에 스폰서로 붙으면서 말한거라 립서비스인가? 싶기도 함.
중저가 라인은 이미 몇년전부터 품질 개판이던데.
주가를 떨구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낡았다는건 그냥 나이키와 합의한 립서비스. 찢어진 농구화 밑창 보면 하나도 안닳고 때하나 안탄 새삥임. 결론은 제품불량.
낡아도 저렇게 터지면 안되지...
평균 2m에 100kg 근육들의 달리고 급 정지 뛰고 등 하는데 낡은 건 터질 만 함 단 저게 낡은 것 처럼 안 보여서 그럼
러닝화 같은건 극한까지 가면 교체주기가 마라톤 한번 뛰면 끝날 정도로 경량화 한 것도 있고 그래서
신발 색깔보면 저게 낡은거면 새제품은 얼마나 개쩐다는거냐 ㄷㄷ
양말에 아디다스 있었으면 대박이었다는 댓글이 잊혀지지 않아
자이언은 그 뒤로도 나이키랑 계약해서 시그니쳐 신발 두개 냈음
주가 등락폭 1% 는 별다른 일이 없어도 충분히 나오는 수준인데
보통 운동선수는 새 신발을 신고 경기하고 경기 끝나면 버린다고 들었는데
터진 신발 안에 또신발? 인가하고 아래짤보니 양말이구나.
근데 저런일이 일어나고나서도 딱히 제품 퀄리티를 높인다거나 그런게 없던데...
1조라고 하니 커보이지만 1%면 걍 주식 하루에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인데.. 미국까지 안가도 당장 삼성전자만 해도 어제 5조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