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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고파 밥 먹을래? 배가 공허하구나... 마라탕 어때? 불, 위장, 혀 그리고 쓰라림이여 매워서 못 먹겠다고? 그럼 양꼬치는 어때 내 당장이라도 저 넓은 초원을 달리고 싶구나.. 그래 빨리가자
동료들 입장에선 진짜 재밌는 캐릭터였겠네 ㅋㅋㅋㅋ
게임에서도 NPC 말투로 대화해서 유명해진 사람 있잖아 그 느낌이지 ㅋㅋㅋ
옛날에 공장서 일할때 붙임성 좋은 어린 중국친구랑 영어 한글 섞은 바디토킹 하다가 구글번역앱 알려줘서 대화했던거 생각난다 맨날 '밥 맛없어 , 지겨워 , 졸려 , 이 게임 해봐 , 내 여친 이쁘다' 이랬었지
8~90년대 한중일 기자들 모이면 대충 필담으로 간단한 의사소통 해결 되던 시기가 있었지
동료들 입장에선 진짜 재밌는 캐릭터였겠네 ㅋㅋㅋㅋ
민달팽이
게임에서도 NPC 말투로 대화해서 유명해진 사람 있잖아 그 느낌이지 ㅋㅋㅋ
배 안고파 밥 먹을래? 배가 공허하구나... 마라탕 어때? 불, 위장, 혀 그리고 쓰라림이여 매워서 못 먹겠다고? 그럼 양꼬치는 어때 내 당장이라도 저 넓은 초원을 달리고 싶구나.. 그래 빨리가자
옛날에 공장서 일할때 붙임성 좋은 어린 중국친구랑 영어 한글 섞은 바디토킹 하다가 구글번역앱 알려줘서 대화했던거 생각난다 맨날 '밥 맛없어 , 지겨워 , 졸려 , 이 게임 해봐 , 내 여친 이쁘다' 이랬었지
8~90년대 한중일 기자들 모이면 대충 필담으로 간단한 의사소통 해결 되던 시기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