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수업중에 운동장에서 다른학교학생이
"00중학교 000의 아들 000이다 000과 싸우러 왔다!"
하면 쉬는 시간되면 지명된 친구와 싸워야된다는
전통 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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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싸웠다가 패배한 뒤 암컷타락했지... 생각해보면 참 혈기왕성한 때였어...
거기서 좀 치는애들이 천하제일무술대회 나가고 그러잖아
나도 그렇게 싸웠다가 패배한 뒤 암컷타락했지... 생각해보면 참 혈기왕성한 때였어...
사춘기 때 음낭에 직격은 치명적이긴 하지
체육선생님이 가서 너 뭐하는 새끼냐 하면서 날라차기 컷
체육선생님이겨야 말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