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던전 중간쯤에 나타나서 잡화를 팔거나 하는 TS녀가 보고싶다
전생특전으로 받은 뒷길을 이용해서 몬스터가 없는 길을 통해 오는 것 뿐인데
언제나 가벼운 옷에 짐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서 항상 필요한 물건을 필요할때 팔아주는 TS녀가 학생들에게 의심받았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직 약한 1학년들이 커가는 걸 흐뭇하게 바라봐왔지만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남주를 점점 이성으로 의식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던전 중간쯤에 나타나서 잡화를 팔거나 하는 TS녀가 보고싶다
전생특전으로 받은 뒷길을 이용해서 몬스터가 없는 길을 통해 오는 것 뿐인데
언제나 가벼운 옷에 짐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서 항상 필요한 물건을 필요할때 팔아주는 TS녀가 학생들에게 의심받았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직 약한 1학년들이 커가는 걸 흐뭇하게 바라봐왔지만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남주를 점점 이성으로 의식했으면 좋겠다
건실한청년 김유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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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써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