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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젠 사람들이 공무원 수 늘린다고 하면 거품부터 무니..
참 딜레마여..
우체부 인력 부족으로 증원해서 뽑는다니 기사는 우체부인거 싹다 빼고 공무원으로 퉁쳐서 기사 내고 선동하는거 보면 쉽지 않음.
복지 공무원 일도 많고, 꼬장 부리는 민원도 많아서 인원 늘려야 하는 게 맞는뎅... 공무원 늘리기는 쉽지 않으니... 다른 공무원들이 업무 어느 정도는 나눠서 해줘야 할 거 같음.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다른 공무원들도 업무량 초과임
공무원 늘린다=세금이 는다로 받아들이니까. 공무원 수가 느는 게 싫고 절대로 안 된다면 공공서비스(=업무)를 더 확장하지말고 제한하는 것도 방법임. 지금처럼 한정된 인원으로 온갖 일 다 하라고 계속 떠밀다보면 능력있는 사람들은 다 탈주해서 자연히 그렇게 될 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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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인력 부족으로 증원해서 뽑는다니 기사는 우체부인거 싹다 빼고 공무원으로 퉁쳐서 기사 내고 선동하는거 보면 쉽지 않음.
우체부 인력 부족으로 증원해서 뽑는다니 기사는 우체부인거 싹다 빼고 공무원으로 퉁쳐서 기사 내고 선동하는거 보면 쉽지 않음.
복지 공무원 일도 많고, 꼬장 부리는 민원도 많아서 인원 늘려야 하는 게 맞는뎅... 공무원 늘리기는 쉽지 않으니... 다른 공무원들이 업무 어느 정도는 나눠서 해줘야 할 거 같음.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다른 공무원들도 업무량 초과임
공무원 늘린다=세금이 는다로 받아들이니까. 공무원 수가 느는 게 싫고 절대로 안 된다면 공공서비스(=업무)를 더 확장하지말고 제한하는 것도 방법임. 지금처럼 한정된 인원으로 온갖 일 다 하라고 계속 떠밀다보면 능력있는 사람들은 다 탈주해서 자연히 그렇게 될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