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소견서 보여줘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상대로 피해가 입증됫다는 증거가 없다고, 현역오라고 얼탱이 없는 소견을 냄
이런 인원들을 받는 야전은 무슨 죄인지..
[진짜 군대오면 안되는 인원들을 밀어내기로 야전에 오면, 야전 입장에서 전부 지휘관들의 지휘부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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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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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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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솔찍히 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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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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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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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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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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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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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이 나온다면 조작 1000%인곳은 여기뿐일거야
조만간 팔다리 없는 사람도 끌고갈 판임
존나 웃긴건 저런 생쇼 없이 병력모집을 '두 배'로 늘릴 방안이 있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입도 뻥끗 안 함 맞을까봐ㅋㅋ
병무청 ㄸㄹㅇ들이 원하는 군대 모습 이런거 아닐까
아픈애들 억지로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네
병무청, 군대 대상으로 미국처럼 손배소 때려야 고처질까 말까인데 저것들도 결국 국가기관이라 될리도 없고 돼봐야 세금으로 처리한다고 뻣대겠지?
내가 아프다는 증명을 내가 해야한다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지 근데 증명을 했으면 받아들여야지 왜 그걸 무시하냐고 신체검사하는데 서비스점수를 왜 니네 멋대로 주는거냐고
아픈애들 억지로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네
아픈사람 + 기업에 맞서는 사람이라서 더더욱 보낸는거 군대 보내야 목소리가 약해지니까
할당량 채워야지 높으신뷴들 자제 빠진거 메꿔야하는데
아픈 애들이니 보내지. 고위층 자제, 여성 이런건 못보냄. 뒤에 백이 건드리다가 데이는 곳이거든.
아주 엿같은데 민주주의조차 목소리 작은 약자부터 맞는 체제인건 좀체 바뀌지 않아.
조만간 팔다리 없는 사람도 끌고갈 판임
최후의 한명까지
손가락 없는 사람도 끌고가고있잖아 ㅋㅋ 총쏘는 손가락 있다고 ㅋㅋㅋ
그게 기득권이 원하는 세상이야 장애인 치우는거 그래서 날이갈수록 커트라인 낮추고 있잖아
미담이 나온다면 조작 1000%인곳은 여기뿐일거야
병무청에 대한 유일한 미담은 아직 방화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다는 한국인의 무한한 자제력에 대한 인간찬가뿐이지.
병무청 저 새끼들이 진짜 만악의 근원중 하나임
저러고서 다치면 느그아들 왜 미리 말 안했어?(미리 말 함, 존나 여러번 함) 아무튼 니들 책임
애초에 신체검사가 요식행위밖에 안됨.
병무청 ㄸㄹㅇ들이 원하는 군대 모습 이런거 아닐까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도 끌고오겠네ㅅㅂㅋㅋ
팔다리머리 하나 없어도 끌고갈 놈들...
내가 아프다는 증명을 내가 해야한다 여기까지는 이해할수 있지 근데 증명을 했으면 받아들여야지 왜 그걸 무시하냐고 신체검사하는데 서비스점수를 왜 니네 멋대로 주는거냐고
레알 증명서류 내손으로 다 때가는것도 황당한데 그결과가 저러면 ㅅㅂ
증빙서류 준비해 가는건 뭐 이해가댐.. 병무청에서 개개인의 의료 기록에 접근이 가능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그렇게 간 서류가 비전문의가 해석하고 판단하는게 문제지
우리는 지나간 일이라고 넘어가기엔 앞으로 애들이 더 병-신되서 나올 건수가 늘어날게 훤하니 이거 어떻게 조져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
병무청 앞에서 주유소하면 말통으로 휘발유 가져가겟단 사람이 많을거같어
병무청, 군대 대상으로 미국처럼 손배소 때려야 고처질까 말까인데 저것들도 결국 국가기관이라 될리도 없고 돼봐야 세금으로 처리한다고 뻣대겠지?
XX원을 배상하라. 그런데 안 주면 어쩔수 없고 ㅋ
진짜 궁금한게 저렇게 까지 아픈 사람들 어거지로 넣는 이유가 뭘까... 실적 할당량이 있나? 아님 귀찮아서? 대체 왜지??
할당량있을걸
출산율 낮아져서 병력 유지하려고 어떻게든 기준높여서 일제 총동원령 시절보다 징집률 높게 유지중
사람이 없어서 ...
아픈사람은 사회적 비용이 들기 때문에 군대 보내서 처분하는거 미국도 한때 장애인 처리한다고 군대보낸 역사가 있음 그거 비판한 영화가 포레스트 검프고
조금만 머리를 굴려보면 아프고 이상한 사람들 군대 넣으면 군대에 해가 될께 뻔한데 우겨넣는거 보고 세삼 윗대가리들 대가리 속이 얼마나 썩어문드러졌는지 알만함
숫자 맞춰야되서 실제.가용가능한 인적 자원 인지는 안중요함 숫자만 맞추면 되는 집단이라 그래
?? 포레스트 검프는 그런 내용의 영화가 아닐텐데.. 애초에 입대하는거도 징병이 아니라 자원 입대였던걸로 아는데.. 심지어 저지능 환자인 검프가 소대원들을 구출하고 명예훈장 까지 받는데. 이게 장애인의 사회적 처리를 고발하는 영화? 메탈오브 아너 훈장이 미국내에서 가지는 가치와 의미는 어마어마 할텐데?
지금도 병력에 비해 장군 수가 많아서 줄이는 중이거든. 자기네 자리 온존하려는 의도가 없지 않은지 싶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333901 검프 배경이 월남전인데 그때는 미국은 징병제였어
미국의 징병제는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생각해야함. 미국의 징병제는 사전에 등록된 민간인을 징병령이 발효되면 징병하는 방식이지 한국처럼 전국민의 대상이 아님. 또한 당시 이미 양심적 병력거부가 가능했음 포레스트 검프의 경우 원래 징병, 모병에서 불가능 했던 저지능 환자들을 입대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낮춘거지 끌려간게 아님 . 검프가 혹은 가족들이 징병 거부를 했다면 거부가 가능했어..
이게 당시 미국의 병역 기준이었는데. 이 기준을 낮춰 지능이 부족한 사람까지도 입대가 가능하게 바꾼거지. 한국처럼 전국민 대상으로 입대영장이 날아오던게 아님 .
2010년에 나도 면제받는데 검사 2번함 군의관놈 하는말이 이정도면 다 군생활 할수있어요 이지럴함
병은 크론병이었음
군의관놈이 그 ㅈㄹ 해서 군대 갔더니 군대에서는 또 이런애가 왜 왔어 라면서 돌려보내는 경우도 많다더만. 그래서 재검하면 또 가라 그러고 반복..
군대는 잘못읍어.
병무청이 저지랄치는거 솔까 군인들도 극혐함. 그게 다 자기들 일 졸라느는거라.
군대도 ㅂㅅ이지만 군대입장에선 병무청 ↗같긴해 ㅋㅋ 뭔 정신병자도 다 넣으려고 하니까
그갈로 인생 2-10년 낭비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이래서 병무청 직원 고소때려야 하는거구나
ㅆ
질은 상관없고 양만 채우면됨
진짜 갈아엎어야되는 곳 병무청
다 죽여버려야 해 진짜로 찢어 죽어야 해
존나 웃긴건 저런 생쇼 없이 병력모집을 '두 배'로 늘릴 방안이 있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입도 뻥끗 안 함 맞을까봐ㅋㅋ
아 저기는 표밭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정치적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대단히 많아서 단적으로만 봐도 야전 시설이랑 설비를 남여 나누고, 보급품도 여군 전투복이랑 속옷류 소모품 신규 생산하고 보급해야 할텐데 전부 고스란히 야전부대 부담으로 이어짐. 이밖에도 병력 운용을 전투병과만 넣냐 비전투만 넣냐, 진급평정은 같이 묶냐, 작전이나 훈련시는 어쩌냐 저쩌냐 인사에서 작전까지 다 물고 늘어지면 논의만 10년 하고 답 없다 할껄 덮어놓고 미군처럼 해! 이스라엘 처럼 해! 하고 싶어도 당장 비전투병과, 전투지원병과 소속 남자 부사관들 여군 TO만들어야 하니까 전투병과 가세요 하면 누가 좋다고 최전방 가서 군생활 하려 드냐
짤 ㅈ같다 진짜
10년전부터 같은 말은 많이 나왔음. 그때부터 준비했다면 충분하고도 남았을 시간이지. 그냥 표심 때문임.
저거 검사하는 군의관 실명 직위 다 말하라고 해야함 그리고 그놈한테 1:1 소송 걸어버려야지
↗같은 병무청
야전 지휘관 부담 -> 지휘관,간부들 장기 안함 -> 병력 고갈 ㄹㅇ어둠의 국방부 안티팬
일단 남자면 군대 넣어버리려는 윗선들 땜시 그런 듯...
ㄹㅇ 이쯤되면 진짜 야인시대에서나 존재하던 세상이 현실화되는건 아닌가 걱정됨..
의사라고 모든걸 다 아는게 아닌데. 신검 받아보면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데도 심사에 참가하는 사람들 있음 . 물론 그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전문의가 판단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
우리부대가 진짜 저랫는데 안그래도 인원 없는 마당에 저런 사람들 들어오면 제대로 훈련도 못뛰는데 편재인원은 또 잡아먹고 있어서 결국 고스란히 남은 분대원들이 다 떠맏게됨. 그 스트레스 진짜 무시못함
우리부대도 뼈가 계속자라는 희귀병걸린사람이 있었는데 군생활 반이상이 병원신세였고 훈련도 참가못해서 경비만 섰었는데도 끝까지 만기전역시키더라
군의관 나온 사촌형이 2사단 사단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어떻게 저런 병ㅅ이 군대왔을까 싶은애들 진짜 많았다더라
시발 저런게 히틀러지 아픈사람 군대보내서 처리하는거
웃긴 게 검머외인 높으신 분들 아들내미들에게는 저 잣대가 적용안됨ㅋㅋ 병역 비리 터져도 연예인들한테 어그로 끈 뒤에 안가도 될 사람들 빡세게 된 기준을 어거지로 적용해 끌고가니 시작부터 누가 군에 대해 신뢰를 하겠음?
난 솔직히 이거 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어제 저녁에 항공모함 게시글에는 유지비가 너무 비싸 육군을 유지할 수 없다라는 개색이들도 있었는데. 이렇게 하는거에 찬성하는 색이들도 있다는건데.
병무청 왔다 갔냐? 비추가 하나씩 박혀있네
ㅋㅋ 계속 박아봐 ㅋㅋㅋㅋ
소년가장도 끌고가려고 해서 나머지 가족들 다 보육원 갈 판이었는데 그건 어찌됐으려나
병무청: 아 요즘 복지 좋으니까 그정도는 문제없어요 ^^
비추요정도 아니고 관종이 하나 다녀갔네 일단 미필인건 알겠다
질병"호소인"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