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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수성가한 딸 빼곤 나머지 가족들은 할아버지한테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가족이었거든.
똥이나 쳐먹으라는 캡틴
진짜로 간병인보다 못한 가족들이 맞았고
마지막에 올려다보는 장면이 지렸음
'이끼'가 연상됐네요.
저 할머니가 나름 받아들이는게 인상깊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