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가 흥행한 이후로 요즘 조금이라도 잔인한 마법소녀물이
나오면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잖아.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마법소녀 육성 계획등등)
그런데 전통 마법소녀물들도 많이 나오던데
(길모퉁이 마족, 리루리루 페어리루, 꿈속의 뮤, 쟈히님은 기죽지 않아,
에그엔젤 코코밍 등등)
왜 사람들은 잔인한 마법소녀물에 더 주목할까?
마마마가 흥행한 이후로 요즘 조금이라도 잔인한 마법소녀물이
나오면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잖아.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마법소녀 육성 계획등등)
그런데 전통 마법소녀물들도 많이 나오던데
(길모퉁이 마족, 리루리루 페어리루, 꿈속의 뮤, 쟈히님은 기죽지 않아,
에그엔젤 코코밍 등등)
왜 사람들은 잔인한 마법소녀물에 더 주목할까?
정통파엔 주목해주지 않으니까
길모퉁이 마족의 경우엔 정통파보다는 개그물에 가깝고 완전 정통파는 결국 프리큐어의 열화판일테니...
근데 요즘은 잔인한 마법소녀물만 많이 나와서 지겹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더라. 차라리 정통물이 낫다고.
확실히 요즘은 잔인한 마법소녀 자체가 줄어든 거 같네. 최근에 인기 많았던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라는 만화도 에로개그물인데 은근 마법소녀의 정통을 중시하더라...
매너리즘이 되서 인기가 식었나봐.
화제성,자극성
초대 프리큐어가 처음 나올 때 정통 마법소녀물 다 뒤졌다 이 소리 나왔는데 지금은 프리큐어 시리즈가 정통 마법소녀물 취급받고 있는게 현실
아이러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