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식 불편함은 나는 오히려 좋아하는 편임. 모르면 당한다? 하다보면 결국 돌파할 수 있거든
근데 드래곤즈 도그마2는 대놓고 "니가 알아봤자 뭐 어쩔 건데?"라서 딱 내가 최고로 싫어하는 불편함 요소임
PS5라 아쉽네...
다크소울식 불편함은 나는 오히려 좋아하는 편임. 모르면 당한다? 하다보면 결국 돌파할 수 있거든
근데 드래곤즈 도그마2는 대놓고 "니가 알아봤자 뭐 어쩔 건데?"라서 딱 내가 최고로 싫어하는 불편함 요소임
PS5라 아쉽네...
음? 어떤거?
아아 용내림 말인가 나 그거 엔딩볼때까지 두번 걸려봄 첫번째는 경고창이 떠서 알려주고 두번째는 애들이 지금까지 안하던 행동을 해서 위화감이 확 들었음
ㅇㅇ 공략없으면 맨땅에 헤딩하고 그 리스크가 엄청 큰 방식임
모드로 불편한 요소 없앨수 있는데 모드 없이 하려면 개인적으로는 비추
도그마2는 보면 현실성을 넣고 싶어서 최대한 게임적 편의성을 억누른 느낌이라 요즘 겜 하듯히 대할수록 똥겜이 되는 물건임 퀘 클리어도 탐험도 힌트는 이미 깬 유저의 npc정도뿐이지 알려주는거 없이 알아서 찾아야하니까 호불호가 미쳐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