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려진 것마냥 진짜 죽어 마땅한 쓰양년은 아니었다고 하는 걸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는데. 그래도 잘못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던 게,건장하고 잘 생기고 젊은 호위병이랑 바람은 피웠다고 하던가.
쎅파 한두명은 있어도 나몰라라 하던 시절이라 ㅋㅋ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긴 좀 그렇지
시대에따라 도덕관념은 변하니까 애랑 바토리도 좀 억까당한게 있다는 학설이 있음
쎅파 한두명은 있어도 나몰라라 하던 시절이라 ㅋㅋ
그만하면 뭐 잘못도 아니긴 하네.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긴 좀 그렇지
하긴.내가 너무 요새 기준대로 판단을 했구만.
시대에따라 도덕관념은 변하니까 애랑 바토리도 좀 억까당한게 있다는 학설이 있음
결국 외국군 데려와서 파리 시민들 전부 죽여버리겠다고 탈출하다 걸린게 죽은 원인이니까
아.그게 나쁜 년 된 결정적인 원인이구나.그런 짓 해서 밉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