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팀이 디아볼로 목 따려고 정체 추적하고 있음
그 인간불신인 디아볼로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맡길 정도의 수완력을 보여준 폴포
아무 관계없는 청소부 할배의 생명을 모욕한 댓가로
신입에게 암살당함
그 신입은 목적은 디아볼로 목따기임
호위팀이 무사히 자기 딸 데려옴
이제 자기 정체를 아는 딸만 제거하면 상황종료인데
급하다보니 그만 부챠라티 앞에서 그 지랄을 해버림
부챠라티에게 구역질나는 사악 판정을 받고
호위팀도 배신하기로 함
그래도 디아볼로가 훨씬 강해서 배빵으로 죽였나 싶은데
이 자식이 좀비로 부활시켜놓음
게다가 예전에 조져놓은줄 알았던 폴나레프가
살아있음
자기 정체를 아는 놈이라 빨랑 죽여야함
짱박혀있는 폴나레프를 찾아서 어찌저찌 조지는데 성공하지만
실버 체리엇이 레퀴엠이 되어버려서
디아볼로가 회수하려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가지고 도망감
화살쟁탈전을 벌이다가
결국은 실패하고
아 ㅅㅂ 징그러운 새끼
뭐 뭐 어쩔건데
니가 레퀴엠하면 어쩔건데
난 시간삭제거든?
시1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쯤은 지 실수 아닌지
뭔지 모르겠다만 받아라 이런 대사를 하는거 보면 본인의 부주의가 제일 문제
오늘의 보스 : 생각해보니 너무 억까라서 혈압올라서 사망
껀당 2000~3000줬다는데 이게 소수인원이면 합리적인 금액인데 10명 가까이 처 뽑았으니 ㅋㅋ
그냥 부챠라티한테 딸 인도받고 다시 엘베 타고 내려갈때까지 기다리기만 했어도 됐음 ㅋㅋ
아니 근데 암살팀 왤캐 많이 뽑았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
부차리티가 딸 데려왔을 때 그냥 ㄹㅇ 10분만 참아도 이겼다! 5부 끝! 할 수 있었음 ㅋㅋㅋ
오늘의 보스 : 생각해보니 너무 억까라서 혈압올라서 사망
사기 능력을 더한 사기 능력으로 해치움
근데 반쯤은 지 실수 아닌지
뭐 그렇게 따지면 진짜 억까는 작가가 대놓고 보내버린 카즈 뿐이지
주땡1
부차리티가 딸 데려왔을 때 그냥 ㄹㅇ 10분만 참아도 이겼다! 5부 끝! 할 수 있었음 ㅋㅋㅋ
반쯤은 지 실수이긴 한데 폴라네프 확인사살 안했다는건 미친 억까긴 하지
뭔지 모르겠다만 받아라 이런 대사를 하는거 보면 본인의 부주의가 제일 문제
사실 자기 능력이 워낙 씹사기라 선빵 치면 거의 필승이긴 했음
에피타프의 미래는 절대적 10초 뒤 미래가 죠르노가 빈사상태 되는게 확정인거 보고 생각할 것도 없이 지른거임
ㄹㅇ 누가 말한대로 "능력에 익숙해지기 전에 해치워주마!" 라는 대사였으면 그럭저럭 위상 챙기는데 ㅋㅋ
6부도 저런식인거지 억지로 이기기
핫하 엿이나 먹어라 뽀스!
아니 근데 암살팀 왤캐 많이 뽑았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껀당 2000~3000줬다는데 이게 소수인원이면 합리적인 금액인데 10명 가까이 처 뽑았으니 ㅋㅋ
원래 부서는 제일 일 많을때 해결 가능할만큼 뽑는거야 암살팀 문제도 조직 안정화 되고나서부터 일거리 없으니 돈 받을 구석이 없어진게 시작이고
사실 인사부에서 1명 정원인데 여러명 뽑고 보수는 1/n으로 줘서 암살팀 모랄빵났다는 썰이 있음ㅋㅋㅋ
사실 스탠드사 투성이인 조직에선 말이 암살팀이지 걍 문제아들 묶어놓은거라.. 스타플라티나가 지나가면서 후두려까도 일반인 입장에선 암살이여
스탠드 구현의 화살도 가지고 있었고, 주케로나 살레같이간부나 특수한 팀 소속도 아닌 일개 조직원도 스탠드 들고있던거 감안하면 원래 파시오네에는 스탠드사가 수십명 넘었던거 아닐까 싶음 그러다 '모종의 사유'로 신입 관리팀인 부챠라티 팀이랑 나가리 취급이던 암살팀 빼고 주력 스탠드사들이 모조리 털려서 본편 시점에선 보스가 동원 가능한 전력이 친위대 몇명이랑 거의 폭탄인 노토리어스 big, 쵸콜라타 정도만 남은걸지도
오늘의 보스 차에 치여 사망
딸만 제대로 가족 취급했어도
루리웹-0440638721
그냥 부챠라티한테 딸 인도받고 다시 엘베 타고 내려갈때까지 기다리기만 했어도 됐음 ㅋㅋ
ㅅ1발 배에 도넛 뚫리고 두개골도 두 조각나고 암초에 떨어져 부딪쳤는데 왜 살아있냐고
암살팀 - 보스가 푸대접해서 + 겁주려고 동료 잔인하게 죽여서 배신 부챠라티 - 보스가 애들한테까지 마1약 팔아서 + 겁주려고 눈앞에서 트리쉬 손목 자르고 죽이려 해서 배신 폴나레프랑 죠르노야 조직 자체를 노리고 온거니 그렇다쳐도 암살팀이랑 부챠라티는 자업자득이잖어
딸 인계받고 부차라티 떠날때까지 기다리기만 했어도 ㅉㅉ
그결과 보스가 보게 된 것
솔찍히 암살팀은 그냥 호위팀과 쌈질하지 않고 따라만 다녔으면 승리엔딩 아니었나... 생각함
+ 영혼 바뀌는거 랜덤 같은데 그 바뀐것도 좀...
아니 보스의 딸을 호위하러 왔다는 애가 시키는대로 얌전히 자신이 있는 장소까지 왔는데 여기서 내가 내 딸의 손목을 자르고 사라지면 이 녀석은 아 우리 보스는 정말 무섭다 간부가 되었지만 여기에 만족하고 얌전히 있어야지. 라고 생각할거라는게 정말 이상한데
솔직히 폴라네프 관련 빼고는 자업자득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암살팀한테 돈 좀 넉넉히 주고, 호위팀이 딸 데려오고 돌아갈 때 까지 10분만 기다렸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