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스키 모임있음
당시에 여친이랑 갔었는데 갑자기 나이좀 있는 형이 나한테 이딴말을 시전함
"너는 해외도 못나가보고 집도 없고 차도없고 어떻게 할라고하냐 나이가 몇 인데"
2. 나: 아...형 그런데 저랑 나이차 많지 않은데 벌써 머리가 많이 없네요 저는 노력하면 그래도 시간 걸리겠지만
가질 수 있는건데 형은 노력으로 안돼잖아요;;
3.갑자기 정색하면서 멱살잡을 시츄레이션 하니까 사람들이 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졌는데?
왜 저런 말을 서스럼없이 내뱉는거지 술취해서그런가
암튼 그날 끝나고 저양반 강퇴당함
잘됬네
ㅇㅇ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