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짤
주변 인물들이 절대 자1살을 안 한다고 말했다?
언론들도 미스터리라 한다 ㅎㄷㄷ
그럼 정말로 타살? 사건을 자세히 알아보자
존 바넷은 32년간 보잉 직원이었고 2017년에 보잉 문제를 미국 연방항공청에 폭로했다. 고발한 같은 해에 보잉에서 은퇴한다. 이유는 의사가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심장마비로 죽을 거 같다고 주장해서.
하지만 2024년에 자1살했다. 혹시 보잉이 이 내부고발자를 죽였을까?
보잉이 딱히 그런 필요는 없다.
왜냐면 보잉에는 존 바넷은 그냥 수많은 고발자 중 한 명이다.
대표적으로 2020년에 보잉을 고발한 샘 세일푸어
2019년에 보잉을 고발한 에드 피어슨.
현재 보잉 내부고발자들은 수십명이다.
그럼 존 바넷의 주변 인물들이 정말 자1살을 안 할 거고, 죽으면 절대 자1살이 아닐 거라고 말했나?
이 주장을 하는 사람은 단 한명이다. 존 바넷의 엄마의 친구의 딸. 제니퍼라는 여자다.
제니퍼는 보잉이 바넷을 암살했고 자1살으로 위장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존 바넷의 변호사는 보잉이 바넷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넷의 가족은 최근 바넷이 보잉 때문에 불안장애와 PTSD를 겪고 있었고 유서를 남겼다고 했다. 또한 그의 죽음은 타살이 아닌 자1살이라고 했다.
그래서 결론은?
보잉이 멀쩡한 사람을 죽게함
보잉은 좀 맞아야 한다
음모론은 별로 믿을만하지 않지만 보잉이 개객끼는 맞다는거군
그니까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았는데 죽도록 몰아붙여서 자1살 시켰다는거 맞지?
머리를 쐈는데 오므라이스를 조리해?
아하 사회적 타살이로군요!
맥도널 더글라스 합병이후 운영진이 그쪽 인원으로 다 채워지면서 회사 분위기가 지금처럼 변했다 그러더만
음모론은 별로 믿을만하지 않지만 보잉이 개객끼는 맞다는거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4제국 잔당
머리를 쐈는데 오므라이스를 조리해?
가끔은 그런일이 생긴다.
그니까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았는데 죽도록 몰아붙여서 자1살 시켰다는거 맞지?
맥도널 더글라스 합병이후 운영진이 그쪽 인원으로 다 채워지면서 회사 분위기가 지금처럼 변했다 그러더만
아하 사회적 타살이로군요!
타살은 아니지만 타살이나 마찬가지일정도로 괴롭혀댔다는거네
음음 결국 보잉이 죽였네!
PTSD 올만큼 괴롭혀서 자살시킨거면 내가 죽인거 아님 해봐야 보잉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