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토끼소대 이야기 다 좋은데

[어비스컬트]

다른거에 비해서 좀 이질적이다

나쁜게 아니라 갑자기 마 택티쿨(?) 밀덕 한숱갈 먹어보라

하고선 먹는데

참 뭐라 비유해야 할지 모르겠음.

한식 정찬 먹는데 이것은 워싱턴 DC 떡가르비요 하고선 함박스테이크에 치즈 눅진하게 올려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키보도스절세미녀들]

뭔가 좀 급하게 끝난 듯 한 느낌이 있긴 함

[오호호데스와]

개취였긴 한데 다른 메인스 대비해선 확실히 이질적이긴 했었던듯

[쓰너굴포근한섬유탈취제]

기존 인물들과 거의 엮이지 않았던게 한 몫 한다고 생각함 (기존 등장인물 중 엮인 건 NPC인 DU캐릭터들 뿐이었지)

[쓰너굴포근한섬유탈취제]

파반느는 최소한 먼저 나온 유우카랑 엮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