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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포함 친가쪽 키 165넘는 사람 없음
엄마 키는 160 조금 넘음
근데 난 키 179임
이정도면 뭐 잘 컸지
나도 아버지가 큰 편은 아니신데 179.5 라 큰 불만은 없음. 그냥 비율이 ㅂㅅ 같은게 슬플뿐...
나도 대가1리가 커서 슬프긴 한데 또 막 글케 어마무시하게 크냐하면 그정돈 아니라서 만족중
179인 우리들은 뭔가 키로 고민해본적이 없긴 한것같음. 진짜 마지노선 키였나
난 좀 더 크고 싶긴했는데 키가 작아서 불만이다 하는건 없긴하지 약간 더 크면 좋긴할텐데 딱히 작지도 않으니 큰 상관은 없다 하는 느낌
ㅋㅋ 나랑 비슷하네.. 근데 난 더컸으면 하는 생각은 별로 없었음. 뭔가 나보다 키큰 사람들보다 작으면서도 별차이없는 그 느낌이 딱 편함. 그리고 180대의 사람들이 괜히 내 옆에 있으면 다들 허리 꼿꼿이 세우더라 뭔가 의식이 되나봄..
고민까진 아니지만 스스로 키 말할때 179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니 걍 180이라 할까? 걍 178 이라고 할까 (실제로 몇달 전까지 178인줄 알고 삼)? 생각해봤음.
난 그냥 179라고 말하고 다님. 친구가 나보고 179.7이면 걍 180이라 말하라던데 180이라하면 뭔가 턱걸이 느낌이라 170대에 남는게 좋음. 오히려 키177인 사람이180이라 하다가 내가 179인거 알고 난감해했어
179면 키로 뭐라하면 안되요.. 내 친구는 158이라 여자한테 말 걸어도 무시만 당해서 우울증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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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인 우리들은 뭔가 키로 고민해본적이 없긴 한것같음. 진짜 마지노선 키였나
난 좀 더 크고 싶긴했는데 키가 작아서 불만이다 하는건 없긴하지 약간 더 크면 좋긴할텐데 딱히 작지도 않으니 큰 상관은 없다 하는 느낌
ㅋㅋ 나랑 비슷하네.. 근데 난 더컸으면 하는 생각은 별로 없었음. 뭔가 나보다 키큰 사람들보다 작으면서도 별차이없는 그 느낌이 딱 편함. 그리고 180대의 사람들이 괜히 내 옆에 있으면 다들 허리 꼿꼿이 세우더라 뭔가 의식이 되나봄..
고민까진 아니지만 스스로 키 말할때 179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니 걍 180이라 할까? 걍 178 이라고 할까 (실제로 몇달 전까지 178인줄 알고 삼)? 생각해봤음.
난 그냥 179라고 말하고 다님. 친구가 나보고 179.7이면 걍 180이라 말하라던데 180이라하면 뭔가 턱걸이 느낌이라 170대에 남는게 좋음. 오히려 키177인 사람이180이라 하다가 내가 179인거 알고 난감해했어
179면 키로 뭐라하면 안되요.. 내 친구는 158이라 여자한테 말 걸어도 무시만 당해서 우울증까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