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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똥 터졌을 때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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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이렇게 비윤리적으로 다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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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주인공이 비트코인만 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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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팬 긁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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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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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둥거릴거면서 왜가는건지 궁금하네
저정도일 줄은 몰랐겠지.
처음부터 산이 저러지는 않았을거 같음 ㅋㅋㅋ 동네 뒷산 처럼 시작했는데 갑작기 난이도 폭발해버린거 아닐까 ㅋㅋㅋ
무협소설에 경공술이 있는 이유
화산파의 화산이 딱 저런곳이라던에ㅋㅋㅋ
산양용 코스냐
고프로 왹곡률 감안해도 험한거 같긴 한데; 왜들 저리 다니는거지
저렇게 바둥거릴거면서 왜가는건지 궁금하네
도끼수집가
저정도일 줄은 몰랐겠지.
도끼수집가
처음부터 산이 저러지는 않았을거 같음 ㅋㅋㅋ 동네 뒷산 처럼 시작했는데 갑작기 난이도 폭발해버린거 아닐까 ㅋㅋㅋ
높이를 보면 에초에 시작부터가 동네뒷산클라쓰가 아닌거 같은데;;;
회사 차원 여행이라 강제 참여라던가 뭐 원인은 다양하지
우리나라도 회사가 여름이니 해병대 캠프로 정신무장하지고 하면 싫어도 신입은 가야하는거처럼
https://youtu.be/zbqxZtYB9bg?si=IceizcRTQjofkzOL&t=91 묻지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후진을 못해서 저러겠지.
친구 부모님이랑 등산갔는데, 팔공산이래서 그냥 대충 운동화 찍찍끌고 갔다가 뒤지는줄 알았다...
가오잡은거겠지 야 너 높은산 못가지? 쫄? 등산콜? 쫄? 하면 뒤집어지게되어있음
바둥바둥거리고 싶어서 간듯..
무협소설에 경공술이 있는 이유
화산파 까지 올라온 가족이 사파에게 몰살당한 어린애를 제자로 받는 이유
일단 올라왔다면 재능과 담력은 츙분하다 이거구나...
산양용 코스냐
고프로 왹곡률 감안해도 험한거 같긴 한데; 왜들 저리 다니는거지
보기만 해도 오금이 지린다;;
등애 이 변태 색... .. ..
저런 산 정상에 사는데 어떻게 고수가 아닐수 있을까?
화산파의 화산이 딱 저런곳이라던에ㅋㅋㅋ
촉 뒷문침공이냐 ㅋㅋㅋㅋㅋ
벌벌 떠는 거 보면 고소공포증 같은데 억지로 끌고 간 건가;;;
ㄹㅇ 고소공포증이면 저기까지 가지도 못할거같은데... 내가 좀 그럼...
유격 그 자체 ㄷㄷ
???
크아악 등산이 아니라 등애가 넘은 산이잖아
마속이었으면 넘고도 진까지 쳤다
마속이 진게 산 위에 진처서 물 부족으로 나가리된게 아니라 병력 부족 때문이었구나
가장 무서운 건 모든 안전장치는 중국산일거 아냐
저러니까 무협소설에서 절벽에 떨어지면 수색 포기하지 ㅋㅋ
와 계단 내려가는곳 경치는 끝내준다 진짜
무협지에서 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적이 그냥 철수하는 이유
쇠사슬에 자물쇠는 왜 저렇게 많이들 채워놨어 한국에 자물쇠 채워놓은 어디처럼 사랑 기원은 아닐테고
몸에 묶은 하네스의 흔적 아닐까
??? : 누구나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 그리고 그 의문을 해결한 자들은 이제 세상에 존재치 않는다
실금해도 할말 없겠군
어우 난 절대 못가겠다....ㄷㄷㄷ
와 경치 죽인다
경치: 죽여주마 인간
저런 루트 간건 아니다만 중국 황산 관광 갔을때 충분히 보폭 되는 계단도 '안전바 없이 한쪽이 천길 땅떠러지'인거 보니까 다리 후들거려서 기어서 오르고 내려갔던 기억이
예전같음 질색했겠지만 지금이라면 한반 가보고 싶은
길막 ㅋㅋㅋ 컬투쇼 사연 생각나네 등치크신 아저씨 관광지 갔다가 좁은 틈새에서 자꾸 길막되서 주변사람들이 뭐라하다 도저히 못지나갈곳 나오지까 빠꾸 외쳤던건가? ㅋㅋㅋ
경치는 레전드네
다른거보다 저거 설치한게 신기해
조회수 올릴려고 재미있게 잘찍었네 ㅎㅎ
주작이 맞는 듯.. 솔직히 저 정도로 겁이 많은 사람이면 애초에 저 위치까지 가는 것도 불가능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영상이 여러개 있다는건 또가고 계속 갔다는 이야기인데...
어휴 보기만 해도 긴장되네
경치는 진짜 뒤지네 사람도 뒤질거같은게 문제지
등애: 점심은 든든히 먹어둬라~ 저녁은 산신령이랑 먹을테니 하하하! 위나라 병사들: 디스 이스 위나라!!!(ㅠㅠ)
사진으로봐도 오싹오싹하네 ㄷㄷ
하네스가 너무 허접하네 저러면 하네스만 남고 사람은 쏙 빠져버릴건데...
국내 유투버중 저기 나온곳 간 사람 있는데 난 돈줘도 못가겠더라
저 난간이나 계단 박은 사람들은.....ㄷㄷ
후들거리는 다리로 걸으면 더 위험해..
전등사만 가봐도 마지막 그 코스에서 많이봄..
만약 목에 폭탄목걸이 걸어두고 올라가라면 올라갈 순 있겠는데 이걸 왜 굳이? 돈, 시간 내서?
저런 코스를 산악인도 아니고 일반인에게 개방한겨? 이해가 안가네
안전장치있다해도 뒤질거같은데
경치는 진짜 뒤졌네
영상만봐도 거시기 시큰거리네
익주 지역인가
사진이나 영상보고 할만하겠다 싶어도 막상해보면 몸이 다르게 반응함ㅋ 나도 건물 4층에서 레펠타고 내려오는거 하기전엔 뭐 줄도있겠다 아래에 매트도 있겠다 멋있게 슉슉 내려가야지 했지만 내몸은 난간에 서는거부터 바들바들 했지..
하네스가있는데...
??? : "여기서 떨어져서 살아남았을 리 없다"
저런 경사로는 올라갈때는 별로 안무서워....내려갈때가 겁나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