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인지 진인지 하여간 독해서
사이다나 토닉워터에 섞어 마셨던건데
파란 맛(?)이 났음
색깔이 파랬던건지 맛에 대한 인상이 파랬던건지 헷갈림
일단 파란거 검색하니 봄베이 사파이어 바로 뜨던데 이건 아님
와인병마냥 둥그스름하게 생겼던건 얼핏 기억나서
준 사람도 비싼거 사다줄 사람이 아니라 비싼건 아니었을거고
대체 뭐였을까....
보드카인지 진인지 하여간 독해서
사이다나 토닉워터에 섞어 마셨던건데
파란 맛(?)이 났음
색깔이 파랬던건지 맛에 대한 인상이 파랬던건지 헷갈림
일단 파란거 검색하니 봄베이 사파이어 바로 뜨던데 이건 아님
와인병마냥 둥그스름하게 생겼던건 얼핏 기억나서
준 사람도 비싼거 사다줄 사람이 아니라 비싼건 아니었을거고
대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