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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뱉고 쳐잊었을 가능성 99
평생 등짝스매시 무료이용권
왜 이렇게 느낌이 활어회마냥 싱싱하지...?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란게 티키타카가 잘 되는게 아니라 합의점 타협하고 이해하는 사람ㄹㅇ
양심 있으면 사고싶다고 하지 말아야지...
평생 등짝스매시 무료이용권
결혼하면 알게 모르게 서운한 이런 모든것들이 조금씩 축적되어가면서 어느순간 터짐 이걸 잘, 적절하게 터트리면 오히려 관계가 회복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대화도 잘 안되고, 말도 잘 안통하고 서로 바라보는 방향도 다르고 상대방을 배려할 생각도 없고 이런식이면 보통 이러다가 이혼함
매실맥주
왜 이렇게 느낌이 활어회마냥 싱싱하지...?
하지마?
매실맥주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란게 티키타카가 잘 되는게 아니라 합의점 타협하고 이해하는 사람ㄹㅇ
쉿
누구 하나 먼저 이해와 양보하는 자세가 되어야 결혼 생활이 유지된다. 그리고 상대방도 그걸 알아야 서로 같이 살 수 있는 사이가 되는거야 그리고 당연히 이해와 양보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이혼이라는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어
잘못 터트리면 더 이전 관계인 남남이 되기도 ...
항상 지만 생각하면서 지가 좋은것만 챙기고 지가 싫은건 다 떠넘기고 ㅅㅂ
양심 있으면 사고싶다고 하지 말아야지...
김겨울양
그냥 내뱉고 쳐잊었을 가능성 99
은근히 저런 사소한게 의외로 꽤 크더라.
사실 미니냉장고 시끄러워서 침실에는 안좋음 차라리 보온병이나 얼음통 준비하는게 편함 리얼임
근데 이렇게 말하면서 얼음물 준비해줬으면, 평생 필요없어 소리까진 안 들었을걸(....)
ㅇㅇㅇ
하다못해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니까 이렇게 하자면서 보온병에 얼음물 채워서 준비해줬어도 저러진 않았을듯(....)
저희 침실에 무소음 냉장고 사놨는데 소리 1도 안나거라고요 요즘 기술 너무 좋은듯
가장 힘들때 해달라고 한거 안해줬는데 들어줄리가
예상되는 남편의 말 "내가 그런말 했었던가?"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5년은 오차
ㄹㅇ 오차범위내구만
무슨 오차율이 100%가 되요 ㅠㅠ
그렇다고 그때 복수를 할수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
그냥 사과하면 내려줄텐데 그걸 또 화를내고 있으니
남자든 여자든 과거의 일을 저런식으로 원한품듯 품고있는건 절대좋은 마인드가 아님
저런 이유면 무조건 사줬어야지...
애 낳고 돈나갈곳 많은 시기라 그랬을수도 있고... 돈이 문제긴해
안타깝게도 말을 이쁘게 하는 양육자 밑에서 못 컸고 그걸 자기가 비슷하거나 똑같게 하고 있다고 자각했으면 의식적으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하고 바꿔야 해 그래야 나의 삶이 좀 더 좋아지더라고 근데 군대에서도 그렇고 안그래야지 안해야지 같이 말한 동기도 당한거 본거 안바꾸고 그대로 하더라 이쁘게 사랑하는 부부 말 이쁘게 하는 커플 사랑받고 자란 아이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바꿔야 될것 같아.
로마의 집정관이자 철학자인 세네카의 코토와자를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누구의 자식이 되기를 선택할 수는 있다." -> 부모님이 모범을 보여주지 못한 부분은 거부하고 나의 아이(시민)가 기꺼이 나의 가족(유권자)으로 남길 원하는 가정(국가와 전통)을 꾸려야합니다!
결혼생활 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말 해도 결혼 생활 유지 되고 있고, 애도 낳았는데 조졌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 그저 와이프님한테 가불기 하나 쥐여준거라 생각하고 잘해주면 됌. ㅋㅋㅋㅋ
나도 한 때 가정을 꾸렸었지. 그런데 그만 무릎에 샷건을 쏴버려서...
둘다 필요없어 보이는데
둘이 어떤 거임?
다른 것도 아니고 저런거면 별 수 없지ㅋㅋㅋ 남편도 양심있음 얌전히 있어야지 뭐ㅋㅋㅋ
남편이 양심도 없고 100프로 잘못함 ㅋㅋㅋ 그당시에는 미니 냉장고가 너무 비싸다거나 그런 이유로 못사준거면 어쩔수 없는데 필요없잖아는 ㅋㅋㅋ
하루에 모유 1리터씩 생산해야 완모 가능한데 그때 미니 냉장고 쓸모없다고 안 사줬으면 평생 사자는 말 안꺼냈어야지 ㅋㅋㅋㅋ
우리집은 반대임 나는 좀 이것저것 막 사고 싶어하고 와이프는 집 지저분 해 지고 좁다고 못사게함 그렇게 와이프는 나 몰래 스타일러를 주문하고 나와 상의 없이 스타일러를 내방에 넣아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