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주인공이 철없어서
미즈하라한테 돈다꼴아박는데
중후반? 가면
애가 진짜 미즈하라의 소중함을 느껴서
꿈이뤄줄려고 진짜 별힘든일은 다한단말이지
여기서 좋게진행되면 욕안먹을거같긴한데
왜 전개가 이리됐는지모르겠네.
초반에는
주인공이 철없어서
미즈하라한테 돈다꼴아박는데
중후반? 가면
애가 진짜 미즈하라의 소중함을 느껴서
꿈이뤄줄려고 진짜 별힘든일은 다한단말이지
여기서 좋게진행되면 욕안먹을거같긴한데
왜 전개가 이리됐는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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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의 꿈을 이뤄준다고 하는짓거리 =부모님 속여서 받아온 돈으로 미즈하라를 렌탈한다 ㅇㅈㄹ
그중간에 발로뛰고 그러지않음? 그자 장면본거같은데
렌탈녀를 카뱌쿠라로 슬쩍 바꾸면 나올수 있는 전개 같은데
주인공이 도와줬는데 여전히 렌탈여친 일을 한다는게 문제. 둘 사이에 금전이 오고간다는 부분에서 러브스토리가 끼이면 찝찝함을 감출 수가 없어서 문제임.
ㄹㅇ 진짜 이해할수가없음
여주도 돈벌어 먹고살아야됨. 여주쪽 찐서민
초장부터 부모님이 대학생활하라고 준 돈을 꼴아박았다는거 덕분에 이미 거기서부터 문제라 생각해
뭘하든 철없는 애새끼의 돈주고 하는 유흥이라는 상황으로 시작이되어버리니까
난 초반에 주인공이 입원해있는 할머니를 속여서 렌탈여친만드는 부분부터 질려서 안봤는데 내가 이걸 다시 볼라면 주인공이 렌탈여친에 대한 것을 손절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스포를 당해야 할 듯.
여왕벌에게 홀린 수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