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인 강탈 시도가 심각한 상황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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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후 느낀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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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차를 판매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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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6년만에 연락온 여자 후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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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간혐오 드는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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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숨어있던 예비원종이들 개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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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쿠폰 50개모으고 주문시킨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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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에버랜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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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자 페미논란으로 사과문 올린 버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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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치 완료된 아랍청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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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2억 5천만원짜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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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생물 천국에 골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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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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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미지 최악이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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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마저도 인생 가져갈 때 뭘 주긴 한다
이건 뭐 간접적인 살인이지
노동자의 ■■은 자본가의 타살이다
피냐타 경제 가야됨 배때지 터질때까지 쥐어패면 돈이건 내장이건 뱉어내겠지
체불 제발 참지말고 제때 탈출해라 신용없는 사람에게 월급어치의 돈을 매달 꼬박꼬박 빌려주는거다 빌려줄땐 앉아서 빌려주지만 받을때는 서서받는다
초기 자본주의가 악습을 당당히 신자유주의라고 이름만 바꿔서 내놓은 결과
틀린 말이 아니네. 시간을 착취하는건데 거기다 돈도 안줘?
이건 뭐 간접적인 살인이지
동감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이 곧 생명인데 그걸 가로챈다고?
솔직히 간접적인지도 잘 모르겠음. 산소호흡기 떼면 당연히 죽는거 아님?
악마들마저도 인생 가져갈 때 뭘 주긴 한다
악마? 나름 공정한 애들이잖아, ㅈ간의 악의에는 새발의 피도 안된다구
악마들은 존내 착함 계약 확실하게함
ㄹㅇ 인생이나 영혼에 걸맞는 무언가를 주는데 자본가 씹새들은 그저 날로 먹을 생각 밖에 안함
진짜네 악마의 연전연패
안녕하세요 악마들은 공정계약을 조건으로 계약을 합니다 상호계약입니다
노동자의 ■■은 자본가의 타살이다
피냐타 경제 가야됨 배때지 터질때까지 쥐어패면 돈이건 내장이건 뱉어내겠지
??? : 아...김과장 알잖아.. 이번에 불경기라 회사가 좀 힘드네.. 허허..(차를바꾸며)
틀린 말이 아니네. 시간을 착취하는건데 거기다 돈도 안줘?
자본주의 경제에서 사기 임금미지불같이 편법으로 남의 재산을 착취하는건 살인임 같은 수준으로 다뤄야함
임금 안밀리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이유 저런 회사 다니다니면 피가 말림
초기 자본주의가 악습을 당당히 신자유주의라고 이름만 바꿔서 내놓은 결과
진짜로 궁금한데 계약 위반을 신자유주의에서 긍정적인 가치로 내세우기라도 하나요..?
체불 제발 참지말고 제때 탈출해라 신용없는 사람에게 월급어치의 돈을 매달 꼬박꼬박 빌려주는거다 빌려줄땐 앉아서 빌려주지만 받을때는 서서받는다
대지급금 받게 해준다고 3개월 채우라는 말을 하는 사장이 있으면 그냥 지금 탈출하고 신고해 싹수가 노란 놈이야
월급 한달치 몇달 동안 나눠서 주면서 마지막까지 뻣뻣하더라 개 객 끼
임금체불액 규모를 세상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도 스스로 일어나서 부르주아 배때기 한번 갈라야됨. 프랑스 봐라 국가적으로 배때기 한번 가르니까. 단합도 잘되고 부르주아들도 당한 역사를 아니까 듣는 척이라도 하잖아
"월급을 왜 나한테 달라고해? 근로복지 공단가서 받어 700만원까진 받을수있으니까" 진짜로 이래서 온 사람들이 한달에 수십 수백명이다.
돈는 없는데 비싼집 비싼차 비싼옷 비싼악세시라 다 비싼거만 있음
돈 관련된 애기는 무조건 진지하고 냉철하게 대해야함.
회사 입사하고 한달 동안은 꼭 본인 사용한 내역 먹는거 출퇴근 한거 업무에 쓴 비용 등등 영수증 모두 지참해야됨 그래야 한달뒤 임금 안주면 고용부로 가든 변호사한테 가든 해서라도 증거로 청부해야 된다 항상 한달은 있어보고 아니면 나와라 임금만 받고
올래 노동자와 사용자는 서로 합의된 계약관계인데 즉 임금체불은 계약파기라는거지
피해자들 사정이 있는데 가해자넘은 자기 사정 봐주라고 멍멍이 소리하고 그걸 노동고용부는 들어줌ㅋㅋㅋ 거의 대부분의 채불업주들은 지불할 여력 되면서도 자기 할 걸 다하고 월정액처럼 천천히 내거나 안 내도 되는 공돈으로 생각하는 모기들임.
월급 안나와서 퇴사 통보일 지나고 출근 안했더만 과장이 전화와서 월급 밀린다고 회사 안나오면 되냐고 혼내던대 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사회가 조금씩 발전해간다고 느끼는게 적어도 이딴 개쌉소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회는 왔으니깐 저때는 저래도 되니까 저딴 개소리를 책으로 써서 팔아먹을 생각을 했을테고 워낙 당당하게 저러니 "정말 그런걸지도?" 라고 묵인되는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였음.
작가놈 대갈통을 망치로 치고 싶네요
솔까말 임금을 강도 당함...
임금체불은 살인과도 같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하고 그돈을 벌려고 하는건데 돈을 안주는거니까. 죽으라는 것과 다를게 없지.
군대PTSD가 생각난다. 체불까진 아니더라도 더럽게 굴리면서 한달에 10만원도 안되는 월급을 줌, (참고로 난 2011년도 입대) 우리의 시간을 빼앗음 ㅅㅂ
임금체불하는 놈들 특) 지가 받아야 할 돈은 하루만 밀려도 지랄염병을 떨면서 어떻게든 받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