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사나 리오라던가 총학생회장이라던가
행적이나 상황을 보면 솔직히 현실적으로 따져도 미성숙하거나 능력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오히려 나기사나 리오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해결책이었는데 억까가 생기고 비현실적으로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는 완벽초인인 센세가 해결했다! 라는 느낌이 좀 들더라
학생들이 미성숙하다기에는 현실의 어른들과 별 차이가 없고 선생이 어른스럽다기에는 선생은 일종의 성인이나 초인에 가까운 느낌
나기사나 리오라던가 총학생회장이라던가
행적이나 상황을 보면 솔직히 현실적으로 따져도 미성숙하거나 능력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오히려 나기사나 리오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해결책이었는데 억까가 생기고 비현실적으로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는 완벽초인인 센세가 해결했다! 라는 느낌이 좀 들더라
학생들이 미성숙하다기에는 현실의 어른들과 별 차이가 없고 선생이 어른스럽다기에는 선생은 일종의 성인이나 초인에 가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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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실적인 것은 맞음. 근데 닥쳐온 문제가 아이들의 능력을 뛰어넘는 일들인거.
글치... 학생들이 미성숙해서 어리숙한 선택을 했다기 보단 억까가 심하다는 느낌
사실 선생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유년기때 봐오고, 그렇게 되고 싶은 다 잘하는 어른의 모습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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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깨진목각인형
글킨한데 모두가 하하호호하는 해피엔딩을 만들지 못했다는게 미성숙이나 능력부족이라기엔 애매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