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택배를 잘못보내놓고 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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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오랜만에 본 미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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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만화가의 치졸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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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담배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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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다는 자막 스타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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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닭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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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닉네임이 아내가됩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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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로써 절대하면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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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지각한 대리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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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전 어느 인싸 누나의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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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냄새가 사라진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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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식당에 방문한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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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최강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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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전개하는 미스터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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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해하는 고양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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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예 댓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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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2000원 공깃밥에 빡친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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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결투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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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획품도 제대로 못써먹는 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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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방묘문 산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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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혈육을 돌려준 그것은 무엇이였을까 그것이 돌려준 혈육에게선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표정 진짜 ㅋㅋㅋㅋㄱ
‘아씨, 이제 다시 둘째네’
분명 죽은걸 확인했는데 어느날 형제가 돌아왔다
cctv 보다가 사람이 개입한거지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형제여" "나는 나를 이 자리로 돌아오게 한 초월자를 알려주고자 한다네" "미친소리!"
"뭐야 너 왜 살아있냐?"
‘아씨, 이제 다시 둘째네’
무거워서 가지고 가는데에 실패했나?
전부 터트릴꼬얌
cctv 보다가 사람이 개입한거지
아니? 개입한다고 해도 잡혀서 날아가는 새를 인간이 잡아올 수 있나?ㄷㄷ
저 덩치에 저정도 먹이(?)를 입에 물면 보통 못날죠. 바닦에서 먹고 가려고 했는데 실패한듯.
역시 그런가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머임
'뭐지 귀신인가'
이제 2000년 정도 지나면 저 새만 믿으면 죽어서 천국가는 줄 아는 새들이 많아짐.ㅋ
"뭐야 너 왜 살아있냐?"
분명 죽은걸 확인했는데 어느날 형제가 돌아왔다
그때 혈육을 돌려준 그것은 무엇이였을까 그것이 돌려준 혈육에게선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갑분 크툴루 ㅋㅋㅋ
"씨1발 네 형 맞다고" "하지만... 네몸에서 나는 이 냄새는 뭐냐!!!!"
안 씻어서...
최면두꺼비 대왕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형제여" "나는 나를 이 자리로 돌아오게 한 초월자를 알려주고자 한다네" "미친소리!"
오히려 사람이 씻겨줘서 (새 기준) 이상한 냄새나는거 아닐까
사람이 구해준건가
잡아먹으려고 납치한 건감???
표정 리얼하네
그래도 하나가 비는데?
잘보면 뒤에 숨어있음
두마리 뒤에 한마리 있는듯?
제일구석으로 자리 옮겨서 3마리 그대로임 머리는 보임
돌아온 형제에게선 가끔 기름냄새가나고 끼릭끼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뭐야...? 넌 분명 죽었는데...! 아아... 그렇지 난 분명 죽었었다. 하지만 죽기 직전 악마와 계약을 했지...
거대한 무언가가 가족을 돌려줬다 이게 진짜 가족인가 아닌가
표정 진짜 ㅋㅋㅋㅋㄱ
안돼! 그건 형제의 모습을 한 무엇이라고!
처음 새가 형제 잡아갈 때보다 더 놀라는 것 같음 ㅋㅋㅋ
새가 잡아갈때: 에후 ㅂㅅ 저럴거같더라 손이 다시 놓아줄때: ㅅㅂ 그레트올드원 ㅅㅂ ㅅㅂ!!
뭐야 어캐 살았어?!
잡아가는 건 음? 하면서 제할일 하는데 도로 돌아오니까 왤케 어쩔 줄을 몰라 ㅋㅋㅋㅋㅋ
30분안에 어떻게든 해결해서 돌려놨나보네
그 와중에 되돌아온 애는 태연하넼ㅋㅋ
나는 다섯손가락 신에게 가호를 받은 몸이다!
"어떻게 돌아온 거야 형제??" "동화에 나올 것만 같은... 날개가 아니라 다섯 갈래로 쪼개진 무언가를 어깨에 단 거인이 나를 구해줬어..."
하나가 비는데? 처음에 물려간 애는 죽었을듯
두마리 뒤에 공간 있어요
헉
뭐가 공격한거지? 크기 차이가 많이 안나는거 같은데 물고가네
지 형제 잡혀가는 것보다 돌아오는거에 더 놀라네ㅋㅋㅋ
사람이 잡아갔었는데 갑자기 거대한 촉수덩어리가 되돌려주면 그야 놀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