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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토리는 지적 많이 받는듯
데차부터 니케까지 스토리 ㅈ박은 경우 엄청 많아서 콘솔겜이라고 특히 좋을꺼같진않긴해
00년대 감성이니
형태형이 트렌디한쪽은 아니긴 하지...
이유가 그 시기 활동이 정점이던 사람들 아님?
천족과 마족의 대전쟁 이 현역이던 시절 오따꾸들이 만든....
니케 스토리가 안좋다고...?
실제로 스토리는 지적 많이 받는듯
00년대 감성이니
뭐 라오어2나 파크라이5 수준만 아니라면야
액션겜이 액션만 재밌으면 됐지 뭐. 소울시리즈 스토리보고 했나
근데 진짜 표지 디자인 무슨일임
이유가 그 시기 활동이 정점이던 사람들 아님?
루리웹-3812951870
ㄹㅇ 좉밖은게 한두개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3812951870
스토리가 밋밋하고 평범하다는건 그냥 왕도라는것 아냐?
루리웹-3812951870
진짜 00년대 감성인가?
루리웹-3812951870
라오어2나 파크라이5,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같은거만 아니라면.....
루리웹-3812951870
ㄹㅇ 망했다는 소리가 아니면 볼만하다는 소리기도 해서..
루리웹-3812951870
프랑스형 리뷰 보니까 시나리오가 2000년대 일본겜의 마이너 버전 느낌난다함 엄청 전형적이고 엔딩까지 예상 가는. 예구디럭스 눌러놔서 풀리는대로해야하는데 시나리오는 살짝 기대 놓고있는중
다하고 나서 분위기만 기억나고 스토리는 기억 안난다거나 한번씩 주인공이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는 리뷰도 있는거 보면 단순히 왕도라서는 아닐것같음 말그대로 밋밋하던가 전달에 문제가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큰데 나와봐야 알겠지
루리웹-3812951870
최근나온 유니콘 오버로드도 스토리는 진짜 왕도 그 자체지만 그래도 엄청 재미있게 했음.
아마 2000년대 이야기 한거보면 왕도물 보다는 고유명사 남용쪽 아닐까 추측해보는중임 저당시에 일본게임업계에 이상하게 중2병걸려서 자기네 게임만의 요상한 고유명사 도배하던겜 많던 그시절이니...
루리웹-3812951870
리뷰어들 보통 정통파지만 재밌으면 스토리는 강점이라고 해줌 저정도면 진짜 스토리적 요소는 별로라는 말임...
형태형이 트렌디한쪽은 아니긴 하지...
딱 지금 30-40대들의 향수가 담긴 타이틀이라 스토리도 비슷하겠지
2000년 초반 콘솔 액션겜이면 별 스토리 없이 두어시간만에 끝나기도 했지
언제봐도 옛날 게임잡지에 나올것같은 표지야
번들게임 하나 껴줬을거 같은 시대의 표지 센스
데차부터 니케까지 스토리 ㅈ박은 경우 엄청 많아서 콘솔겜이라고 특히 좋을꺼같진않긴해
코파카바나
니케 스토리가 안좋다고...?
0.5주년 제외한 이벤트스토리를 드립니다.
레후도 좋았는 레후
이벤스는 갖다 박은 거 많긴 해 메인스가 주축되는 스토리 이야기라면 절대 동의 못할 이야기지만
아 0.5하고 주년들 레후도 주년이였잖아
00년도 감성이 굳이 나쁜건 또 아니니까
평가 나오는 거보면 확실히 그런 느낌일 거 같음. 근데 2000년대 감성보다는 좀 밋밋한 전개라서 캐릭터성도 덩달아 까이는 느낌.
3d로 만들게 아니라 그려서 표지로 만드는게 더 좋았을거 같음
데메크나 베요네타 같은거 생각해보면 사실 스토리는 평이하게만 나와줘도 상관없고 오히려 스토리보다는 캐릭터성을 챙겨야하는데 캐릭터성은 잘 챙겼는지 궁금하네
평가 보면 캐릭터들이 스토리 흘러가는대로 움직이다보니 매력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판단이 다르니 직접해봐야 알듯
케릭터 부분이 빈약하다는 평이 그런쪽에서 나오는 말이 많나봄 이브라는 케릭터가 가지는 개성이 옅다는듯? 외적인거 말공
천족과 마족의 대전쟁 이 현역이던 시절 오따꾸들이 만든....
나오기 전부터도 액션이나 비쥬얼적인 기대감만 높았지 스토리 부분을 기대하는 반응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지...
중간에 갑자기 논바이너리 안드로진 전사가 나타나서 골프채로 주인공 뚝배기 깨버리고 주인공이 바뀌는 그런스토리 아니면 그냥 할듯
스토리가 밋밋하다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그냥 왕도적인거라는 말이라는거 같음
그럴거라 보는데 ㅋㅋ 이미 샀고 엄청 기대중이지만 스토리는 아마도...ㅋㅋ
고전명작들도 있는데 연식이야 , 뭐 소재가 문제가 아니라 풀어내는게 좀 아쉬웠나보네
데모때 부터 뭔가 올드한 맛었는데 본편도 크게 다르지 않나보내
니어랑 유사하다고 말 많이 나오길래 사람들이 스토리도 그정도 기대한거같은데 그냥 딱 소재랑 트레일러로 나온거 보고 유추 가능한 범위 내애서 돌아가나봄 전투만 재밌으면 되긴 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말도안되게 김새는 방향만 아니면 좋겠음
세계관이 일단 아포칼립스라서 예측이 되는건 어쩔수 없지..
표지는 진짜 옛날 갬성이 맞다 ㅋㅋㅋㅋㅋㅋ
표지도 표진데 표지에 표정이 너무 허접해보임...
액션겜에 스토리는 뭐 사실 걍 무난무난하기만 해도 상관없지. 프롬 소울겜마냥 네러티브 걍 대충 흩뿌려놓고 설정만 그럴싸하게 잡아두고 세계관 구성만 잘 해도 겜 플레이 자체가 재밌으니 그러한 방식 또한 하나의 컨텐츠가 되어서 프롬뇌로 소비되기도 하니
형태가 스토리 짜는건 아닐꺼 아닌가?
직접 짜지는 않아도 디렉터니까 횬타이상 취향에 맞아야 컨펌하겠지
캐릭터성이랑 액션만 챙기면 난 만족
제목은 예쁜데 표지가 아쉬움
00년대 멸망한 세계관의 고독한 늑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실상 30년된 김형태 일러집 감성의 무언가임
스토리는 내가 판단한다
노출도나 반pc적인 디자인이라 그렇지 솔직히 아트디렉션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님
비주얼 뽕으로 승부 보는 게임이면 스토리는 평작만 돼도 실패까진 아니라고 봄 데메크5 스토리 신나게 썰풀어도 팔달라랑 단테가 또 단테하는거만 기억나는거랑 비슷한거지
난 왕도물이면 상관 없어 라오어2같이 골프공 스토리만 아니면
요즘 참신하게 한다고 스토리를 뒤틀다가 오히려 작살내는 경우를 많이봐서... 왕도물이면 차라리 괜찮아
한국 콘솔겜들이 다들 모험을 좀 피해서리
어떤 의미에서는 존윅처럼 이 게임의 스토리는 다음 액션신으로 가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지. 결과적으로 이브의 캐릭터성까지 밋밋해진 게 흠이지만.
스토리 기대도 안하고 있어서 ㅋㅋ
머 스토리나 케릭 개성은 머 치트키써야지 DLC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