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가 피프티피프티 사건이 터지는걸 보고
시바 나도 뉴진스 들고 나가면 대박날 수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나???
만약 각을 그 전부터 새우고 있었어도
ㅈ될거 같다 폐기하자도 아니고
아 지금 터트리면 ㅈ되것다 좀 참아보자던가
피프티피프티 선례가 어찌되나 보고 드가자 던가 정도는 생각 할 수있지 않나?
민희진이가 피프티피프티 사건이 터지는걸 보고
시바 나도 뉴진스 들고 나가면 대박날 수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나???
만약 각을 그 전부터 새우고 있었어도
ㅈ될거 같다 폐기하자도 아니고
아 지금 터트리면 ㅈ되것다 좀 참아보자던가
피프티피프티 선례가 어찌되나 보고 드가자 던가 정도는 생각 할 수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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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더 이해가 안가지 더 작은데서 터진게 저정도인데 하이브에서?
계획에 보면 25년 써있으니 지금 하려던건 아닐텐데 하이브쪽에서 선제조치 취한게 아닐까
피프티랑 자꾸 비교하는데 상황 자체가 다름. 비슷해 보이지만 좀 많이 달라서 결과도 다를 가능성도 있어 보임. 다른점으로 예를 들면, 1. 어트랙은 작고 힘없는 사장이 거의 개인 투자 한 케이스 ... 겁나 만만함. 하이브는 2조이상의 매출을 가진 초 거대 자본 ... 건들면 뒤짐 2. 뉴진스는 데뷰 1년만에 1,000억 매출 .. 실 정산만 개인당 50억이 넘음 피프티는 우연히 터져서 이제 매출 시작 좀 해볼까? 해서 정산이 없음.
어차피 회사 규모차이 비슷한거 같은데요
어트랙은 매출이 없는 회사 한마디로 회사 가치를 측정 불가 어도어(하이브 자회사) 매출 1,000억이 넘는, 회사 가치로는 1조 예상되는 회사인데?? 뭐가 비슷하다는 건가요???? 그리고 피프티는 "멤버 빼돌리"기가 주 목적이었고 지금 민희진은 "회사를 내꺼로 하겠다"가 주 목적이에요
그니까 더 이해가 안가지 더 작은데서 터진게 저정도인데 하이브에서?
아니 ... 이해문제가 아니라 비교 대상이 아니란 소리를 하는 건데 왜 거기서 이해를 하려고 해여 ㅋ
님은 이해가 안간다는 글에 왜 회사를 비교하고 있어여?
피프티 상황을 비교해서 이해하려고 하니까 그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거자나요. 정리해서, 피프티 상황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구요. 그럼 이해가 안된다구요.
다른건 아는데 본인이 직접 이야기를 해서 하는 말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