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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내가 이해한 '민희진의 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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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되는 국힙원탑의 쇼케이스

RayArk™ | (IP보기클릭)118.235.***.*** | 24.04.25 18:11

구체적인 정황이라는게 법원에서 다툴 여지가 있는 표현임 ㅇㅇ

토코♡유미♡사치코 | (IP보기클릭)14.36.***.*** | 24.04.25 18:11
토코♡유미♡사치코

아무튼 오늘 기자회견으로 모든게 파탄났고 도쿄돔은 제대로 해낼수있을지나 모르겠네

토코♡유미♡사치코 | (IP보기클릭)14.36.***.*** | 24.04.25 18:12

ㅁㅎㅈ 4번은 뉘앙스가 좀 다르긴함. 회사방침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많았고, 거기에대한 불만으로 내가 능력이 없는것도아니고 나가서 차릴수있다, 대신 뉴진스는 내 배아파서 낳은 내 애들이니까 가능하면 데리고 나가자 정도의 뉘앙스였던거 같긴함.

『EDEN』 | (IP보기클릭)175.214.***.*** | 24.04.25 18:12
『EDEN』

아 맞아. 거의 사춘기 중학생급으로 반발하던데.

쿠랄랄 | (IP보기클릭)220.92.***.*** | 24.04.25 18:14
쿠랄랄

그렇다 하더라도 저게 용서가 될수가 없는게, 일반 사원도 아니고 회사대표가 할말은 아니라서, 모회사 하이브 중진들은 충분히 대표로서의 책임감 부재로 보고 자를만한 껀덕지는 될수있는게 맞는듯

『EDEN』 | (IP보기클릭)175.214.***.*** | 24.04.25 18:15

님이 말한건 하이브 입장 hj입장은 싸운건 맞음 근데 멀티 레이블이라 해놓고 서로 배끼면 뭔 의미냐 그래서 하이브에 뭐라 좀 했는데(내부고발) 감사한다고 컴퓨터 가져 가서 사적인 카톡 까는건 일 열심히 하고 애들 열심히 키우던 나를 찍어 내려고 하는 거고 이거 배임이다. 애초에 회사먹튀나 애들 데리고 가는건 지분구조와 계약상 불가능 하다. 라는게 이번 회견 요약

흐어어어엉 | (IP보기클릭)106.101.***.*** | 24.04.25 18:15
흐어어어엉

맞아. 내가 기자회견을 너무 웃기게 봐서 민희진 주장을 축소시켰네. 지적 고마워.

쿠랄랄 | (IP보기클릭)220.92.***.*** | 24.04.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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