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 운영 시험 게이즈 개
프리덤과 저스티스에 들어갈 무장들을 테스트 해볼려고 만든 게이츠
한대가 아니고 테스트 용이라서 수십대를 만들었으면 전부 PS장갑을 장착하였다
근데 테스트 중 MS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발생 했으니 바로 전기 배터리로 돌리면
가동 시간이 고작 5분이라는거다, 이걸 기동성과 운동성을 포기하는 대신 확장 배터리를
넣어 5분을 더 확보하여 총 10분의 가동시간으로 늘어 났으나.......
이거도 아무것도 안 할시 가동시간이지 여기에서 풀버스터 같은걸 사용하면 더 짧아져버린다.
그래서 전기 배터리로 돌리려고 했던 프리덤과 저스티스는 잘못되면 폐기가 될뻔했으나
그럼 그냥 핵엔진을 쓸수 있게 하자고 뉴트론 재머 캔슬러를 개발한다.
그후 테스트를 위해 수십대 가량 만들어진 이 기체는 최종 전투 당시
MS가 파괴되어 MS가 없던 자프트 병사들이 독단적으로 창고에서
꺼내와 끌고 나가 사용했으며, 전력 케이플을 연결 하여 고정포대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그리고 이 기체는 캡파에 참전한 기체기도 하지.
솔직히 고정포대로 할 거면 파툼은 빼도 될텐데 왜 달고 있지라는 생각 함.
잘 보면 기체 후면부에 전력 공급 케이블 같은거 달려있음 이거
잘 보면 기체 후면부에 전력 공급 케이블 같은거 달려있음 이거
THINKDICK
THINKDICK
그리고 이 기체는 캡파에 참전한 기체기도 하지.
솔직히 고정포대로 할 거면 파툼은 빼도 될텐데 왜 달고 있지라는 생각 함.
풀버스터 쏴야지!
파툼도 빔건있자너
바리에나 두번 쏘면 뻗는다고 했었나ㅋㅋㅋ
저거 바리에나 안달리고 포르티스 캐논
독단으로, 밧데리로 안되면 충전기 꼽은체로, 이동도 제대로 못하지만 당당히. 로망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