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제작진 공인 노리고 만든 캐릭터겸 색기담당 2인중 하나. 아카네가 상반신(가슴)을 강조하며 릿카는 반대로 하반신(허벅지)를 강조한다.
실제로 그걸 드러내듯 작중의 포즈나 하의실종 패션, 골반을 줌인하는등 꿀벅지가 여러모로 강조되는 편.
그리드맨 제작진은 이에 대해 시청자들의 취향중 허벅지나 가슴이나 둘중 하나의 성적 취향정도는 있을테니
두 캐릭터로 각각 그걸 노린다 식으로 언급한 적이 있다.
제작사 측에서 공식적인 크기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는 않으나 팬 측정 결과 A컵으로 아카네와 상당히 대비되는 크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피규어 등 캐릭터 상품이 나올 때도 릿카는 허벅지가 강조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2024년에 발표된 굿스마일제 Dreamy Divas Ver. 피규어 일러스트는 허벅지가 이전보다도 훨씬 두꺼워져
일본 X 트렌드에 "릿카의 허벅지(六花の太もも)"가 올라올 정도로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다만 이건 너무 과한 거 아니냐는 반응도 소수 나오긴 해서 해당 일러스트를 그린
캐릭터 디자이너 사카모토 마사루가 "불쾌하게 여기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3번째는 진짜 살 찐것 같음